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7/01/30 13:54:49
Name
NF140416
Subject
'틱' 손가락 튕겨 담뱃불 껐다가..51억 화재 피해 배상할 판
https://redtea.kr/news/1783
http://v.media.daum.net/v/20170130122503297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NF140416
님의 최근 게시물
22-03-08
개표방송 윤석열 사진 촬영 못해 '고육책' 쓰는 방송사들
[26]
22-03-06
윤호중 "선관위, 확진자 투표 별도 시간 필요 없다 주장..책임져야"
[9]
22-02-28
내일부터 식당·카페 QR코드 안 찍는다.."방역패스 중단"
[3]
22-02-20
95세 영국 여왕 코로나19 확진.."가벼운 증상, 업무 계속"
[1]
22-02-18
목줄도 없이..반복적인 개 물림 사고 초래한 80대에 징역형
[2]
22-02-18
출입명부 작성 중단·방역패스는 유지.. 식당·카페 영업 오후 10시로 완화
[4]
22-02-16
할아버지 약 다 뺏어 먹었나.. 발리예바 약물 2개 '더' 나왔다
[8]
22-02-16
머지플러스 경영진 '환불대란' 직전에도 횡령금 수천만원 교회 헌금
[0]
22-02-13
사라지는 목욕탕, 살아지지 않는 사람들.."아픈 다리 원 없이 담가봤으면"
[2]
22-02-09
명지학원, 결국 회생 실패..파산절차 돌입
[2]
은머리
17/01/30 13:59
삭제
주소복사
세상에... 보험 재가입 준비 중이라 보험회사에 보상액을 한 푼도 청구할 수 없다니.. 이런 비극이...
tannenbaum
17/01/30 14:26
삭제
주소복사
기사 상으로는 화재를 일으킨게 맞기는 한데.... 51억은 과한거 같기도 하고 정당한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우주최강킹왕짱
17/01/30 16:35
삭제
주소복사
몇몇 담배꽁초 버리시는 분들 참 생각없이 버린다는 사람 많은 것 같아요.
예전에 창문밖에 가스배관 있으니 담배꽁초 버리지 마세요 라는 경고문 붙은 창밖 아래 가스배관 옆에 담배꽁초가 수북히 쌓여있더군요.
수성펜
17/01/31 12:13
삭제
주소복사
인생 파산이네용
Assam
17/01/31 12:23
삭제
주소복사
'위험한 짓을 일상적으로 하다보니 겁을 상실했다'의 운 나쁜 경우네요. 불 함부로 다뤄서 그만한 피해를 냈는데 책임을 안 물으면 이상하지 않을지.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578
사회
검찰 '소환 불응' 허영인 SPC 회장 체포
5
the
24/04/02
1871
0
32204
정치
주머니 손 넣고 집으로…용산구청장, CCTV에 드러난 거짓말
4
Picard
22/11/11
1871
0
16592
사회
'7천만 원' 역대 최대 통행료 체납왕 체포
The xian
19/08/28
1871
0
7634
정치
우상호 "박영선, 원조 친文 아냐…文대통령 대표 시절 비판"
16
이울
18/01/23
1871
0
12243
사회
광장으로 나온 워마드.."착한 시위로는 더 이상 안 된다"
15
월화수목김사왈아
18/08/16
1871
0
13524
정치
'독립유공자 생계비 지원기금' 국회서 막혀..野 제동에 의결 실패
1
프로눈팅러
18/11/25
1871
0
3030
정치
"절절한 엄마의 마음...너무 아픕니다", 세월호 기사 댓글 단 문재인
2
벤젠 C6H6
17/05/13
1871
0
20182
사회
3천만원 뜯어낸 보이스피싱 수금책…잡고 봤더니 변호사
1
다군
20/05/12
1871
0
3033
사회
(세월호 발견 유골 아직 누구인지 신원 확정은 아님)
5
알겠슘돠
17/05/13
1871
0
12252
사회
"친근감의 표시였다"..병사들 손 공구로 내리친 軍 간부 실형
4
tannenbaum
18/08/17
1871
1
9694
사회
교육부 간부가 비리사학에 '내부고발자' 넘겼다
2
이울
18/04/25
1871
0
16096
사회
반도체 연구소 다시 불 밝힌다 '주52시간 면제'
5
그저그런
19/07/21
1871
0
4325
정치
[현장영상]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출마 선언
14
벤젠 C6H6
17/08/03
1871
0
10213
정치
"드루킹 '댓글수사 축소하면 김경수 관련 진술'"..檢에 협상시도
3
퓨질리어
18/05/18
1871
0
3558
사회
표절 피해 대학원생의 눈물, 서울대는 4년간 침묵했다
3
서흔
17/06/17
1871
0
8934
사회
"전세금 못 주니 집 사라" 깡통주택 떠안는 세입자들
1
이울
18/03/29
1871
0
10730
정치
왕짜증 선거유세차.."시끄러워 못살겠다"
2
먹이
18/06/11
1871
0
18155
사회
공중화장실 변기 물, 발로 내리세요?
11
BLACK
20/01/12
1871
0
4588
정치
홍준표 "1919년 건국은 北 의식한 것…남한정부 정통성 부인"
11
사나남편
17/08/16
1871
0
33004
사회
사건 해결해주고 성관계 요구...경찰 간부 직위해제
9
swear
23/01/12
1871
0
11757
사회
제12호 태풍 종다리 북상..최악 폭염 한풀 꺾일까
5
퓨질리어
18/07/25
1871
1
8174
사회
"어차피 AI가 다 할텐데.." 취업준비 무력감 느끼는 대학생들
알겠슘돠
18/02/21
1871
0
34030
국제
초치된 日공사 "독도 일본 고유영토, 韓 지적 맞지 않아"
6
오호라
23/03/29
1871
0
10228
정치
靑, '핵반출 제안' 허위보도 日아사히신문 '무기한 출입정지'
3
Credit
18/05/18
1871
0
18933
사회
세종문화회관 전속 예술단 관계자 이달 중순 대구 다녀온 사실 숨기고 유럽 출장 떠났다
3
구밀복검
20/02/27
1871
0
목록
이전
1
211
212
213
214
215
216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