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어린아이들 대상으로 호러 공포 괴담 이런 장르를 팔아먹는거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분별력 없는 어린아이들은 진짜로 믿거나 따라하거나 해요.
찾아보니 12세 관람가이긴 한데..... 저같은 경우는 아이들이 공포 호러 괴담 장르는 아예 못보게 하지만 안 그러는 부모도 많아서요. 저런걸 대여섯살 애들이 보게 놔두는 부모도 문제긴 하네요. 하지만 저는 그 이전에 12세 관람가라도 저런 장르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공포 호러 괴담류의 장르는 15세 이상가를 무조건 때려야 한다고 봐요...더 보기
이런 장면이 수시로 튀어나와요.
애초에 어린아이들 대상으로 호러 공포 괴담 이런 장르를 팔아먹는거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분별력 없는 어린아이들은 진짜로 믿거나 따라하거나 해요.
찾아보니 12세 관람가이긴 한데..... 저같은 경우는 아이들이 공포 호러 괴담 장르는 아예 못보게 하지만 안 그러는 부모도 많아서요. 저런걸 대여섯살 애들이 보게 놔두는 부모도 문제긴 하네요. 하지만 저는 그 이전에 12세 관람가라도 저런 장르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공포 호러 괴담류의 장르는 15세 이상가를 무조건 때려야 한다고 봐요.
게다가 어린이 채널 예고편에도 틀어대는데... 예고편 보고 벼칠동안 악몽 꾼 딸래미 생각하면 진짜 이가 갈립니다. 전연령 채널에서 저런거 예고편을 틀어대다니 제정신 아닌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