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12/25 00:43:53
Name   메오라시
Subject   검찰, '임금 체불' 허인회 구속영장 청구
https://www.ytn.co.kr/_ln/0103_201912242201557463

찾아보니 전부터 말이 꽤 나왔군요. 저는 오늘 기사를 보고 알아서 뭐라 평하지는 못하겠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925167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0111900321882

허인회는 제도정치권에 일찍 진출한 편이고 90년대 초에 이미 민주당 전신에서 활발히 일했지만 국회의원 선거에 연거푸 떨어지고 잊혀졌죠.
비리를 파헤치는 것은 좋은데 언론들에서 허인회를 '운동권 대부'라고 기사를 쓰는 것은 적절치 않네요.
민주당 계열 정치인 출신 사업가의 비리 혐의라고 하면 좋겠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235 사회또 현대판 노예.. 6년간 '무급' 착취한 고깃집 사장님 알겠슘돠 18/05/19 2197 0
13822 사회KTX 강릉선 열차 블랙박스 한 대도 없어…CCTV도 꺼졌다 4 DarkcircleX 18/12/12 2197 0
14144 사회목줄 안 채운 상대 견주에 흥분해 덤빈 내 반려견…法 "배상책임 있어" 2 알겠슘돠 19/01/05 2198 0
2128 사회(조금 지난 뉴스) 몰카범과 대면·합의 종용.. 피해자 두 번 울린 검찰 1 NF140416 17/02/27 2198 0
32343 국제인니 서자바 지진 사망자 268명으로 늘어…매몰자 구조에 사력 3 the 22/11/22 2198 0
13919 사회아들에게 살해되는 순간에도… “옷 갈아입고 도망가라” 외친 어머니 5 swear 18/12/17 2198 0
2418 사회‘1600만 촛불집회’ 노벨 평화상 추진 2 베누진A 17/03/20 2198 0
33906 사회전장연 '지하철 탑승시위' 두달 만에 재개…서울시 "관용은 없다" 4 강세린 23/03/23 2198 0
2933 사회"우리 개는 안 물어요"..응급 후송에 살인 미수까지 알겠슘돠 17/05/04 2198 0
12163 사회해외 식당서 꺼내먹는 김치 꿀맛? 남들은 죽을맛 1 tannenbaum 18/08/13 2198 0
1676 정치美검찰, 韓에 "250만달러 뇌물공여" 혐의 반기문 동생 체포요구 베누진A 17/01/21 2198 0
2468 사회세월호, 내일 오전 11시까지 수면위 13m 부상 4 루아 17/03/22 2198 0
11524 사회'달리는 찜통' 된 KTX..에어컨 고장 났는데 원인 모른다? 1 알겠슘돠 18/07/17 2199 0
3420 사회내년 병장월급 40만5천원으로 88% 인상 추진..최저임금 30% 수준 2 알겠슘돠 17/06/08 2199 0
13977 사회"충성! 잠깐 퇴근하겠습니다"..장병도 '평일 외출' 1 tannenbaum 18/12/21 2199 0
6064 사회'개통령' 강형욱 "최시원 개 안락사? 난 포기하긴 싫다, 다만.." 3 알겠슘돠 17/10/27 2199 1
7601 정치경찰, 서울역앞 인공기 화형식 참가자 '수사 착수' 8 tannenbaum 18/01/22 2199 0
14273 정치韓日 '초계기 갈등' 회의 이견 팽팽…"공동보도문 불투명" 1 라피요탄 19/01/14 2199 0
6338 사회포항 지진이 보여준 '1층 주차장' 필로티 건물의 위험성 1 JUFAFA 17/11/16 2199 0
17615 사회남편에게 내연관계 폭로 협박 문자 경찰관..2심도 "강등 마땅" 3 Schweigen 19/11/27 2199 0
7646 사회'너한테 배당하라고 했다'..전 서울경찰청장 '수사청탁' 정황 문자 공개 1 이울 18/01/23 2199 0
3304 사회'출입문 열자 낭떠러지'..시각장애인 추락해 숨져 1 알겠슘돠 17/05/30 2199 1
10330 사회집밥보다 식당밥 찾는 사람들.."한 달 평균 외식 15번" 3 알겠슘돠 18/05/24 2200 0
11124 사회무서운 조울증?…20대 여성, 고속버스서 처음 본 남성에 칼부림 15 늑돌 18/07/02 2200 0
2683 사회다투다 우산 던져 여친 숨지게 한 대학생 4년刑 5 tannenbaum 17/04/11 220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