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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12/25 21:36:17
Name
swear
Subject
교복값 '지원' 했더니…그만큼 올려버린 교복 업체
https://redtea.kr/news/1796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14&aid=0001002983&sid1=001
진짜 노양심이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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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weigen
19/12/25 21:41
삭제
주소복사
장난 까나
와이셔츠 세장에 신상 풀로 맞춰도 30도 안되는데
CONTAXND
19/12/25 21:44
삭제
주소복사
많은 경우 사립 유치원도 슬금슬금 올라서 보조금 효과는 사라졌고
예전 수입품에 붙는 관세를 일부 경감해주거나 없앴을 경우에도 곧 경감 전 금액으로 원위치하게 되었죠.
사십대독신귀족
19/12/25 21:48
삭제
주소복사
원비 그렇게 마음대로 못 올립니다.
올린다고 운영자가 가져갈 수도 없고요.
CONTAXND
19/12/25 21:51
삭제
주소복사
..... 그렇군요.
그럼 제가 한달에 내는 70만원은 뭐죠. (일반 사립유치원) 예전에는 기백만원이었는데 보조금 받아 줄어든 것일까요.
운영자가 가져가는지는 별도의 문제고요.
소노다 우미
19/12/25 22:02
삭제
주소복사
교복을 없애야
3
Fate
(Profit)
19/12/25 22:04
삭제
주소복사
경제학을 알았더라면... 비탄력적인 재화에서 세금은 다 전가된다고...
12
사십대독신귀족
수정됨
19/12/25 22:44
삭제
주소복사
글쎄요. 그럼 교육청에 문의해보세요(관할 교육청마다 또 다른 경우가 있긴 합니다). 저희야 이젠 현업이 아니지만 운영하던 3년 전까지만 해도 마음대로 올릴 수도 없었습니다. 한 해에 물가상승률과 비슷하거나 적게 올렸거든요. 유치원이 아니라 놀이학교거나 영어 유치원은 다른 경우겠고요.
Darker-circle
19/12/25 23:51
삭제
주소복사
양아치 놈들 죄다 세무조사 때려버려야.
安穩
19/12/26 00:42
삭제
주소복사
제가 들은 일반 사립 유치원비 중 탑인 거 같네요.
제가 사는 지방엔 거기에 8만 원~10만 원 더 쓰면 영어유치원비용인데..
특활 활동이 정말 다양하거나 레지오, 몬테소리 등 특별한 교육 지향하는 곳이면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만....
CONTAXND
19/12/26 01:32
삭제
주소복사
네 일반 동네 유치원이고 레지오하는 일유에요. (일반유치원)
사실 너무 부담돼서 병설지원했다가 ㅠㅠ 22명 정원에 4명 지원이라고 폭파됨 ㅠㅠ
개인부담 60만원에 방과후 6만원인가 그렇더라고요. 그외는 빼고 수업비만 그렇습니다요.
심여
19/12/26 03:37
삭제
주소복사
군대 사병 월급 인상했더니 동네 물가 올린다는 상인들과 다름 없네요.
그래놓고 위수지역, 군부대 없어진다니 난리.
安穩
19/12/26 09:03
삭제
주소복사
ㅜㅜ 레지오, 몬테소리, 발도르프 표방하는 곳들은 원비가 매우 비싸더라구요. 병설 22명 정원에 4명 지원이라니 ㄷㄷ 그런 곳도 있군요 ㅠㅠㅠㅠ
DX루카포드
19/12/26 09:05
삭제
주소복사
저도 그 정도 내긴하는데..3개월에 한번 내지 않나요?? 방과후를 주2회하긴하는데 방과후 더 신청하면 더 내야하고..
DX루카포드
19/12/26 09:05
삭제
주소복사
장애인 휠체어도 지원많아지면 가격을 올림..
SCV
19/12/26 10:14
삭제
주소복사
전 회사에서 건물 이전하면서 독신자들은 월세 지원해준다 했더니 근처 모든 월셋방들이 지원금 상한까지 월세를 다 올려버리더군요. 어차피 회사에서 주는건데 니들이 상관 있나는 소릴 하던데 얼척이 없어서....
CONTAXND
19/12/26 11:58
삭제
주소복사
방금 확인하니까 정규수업료 40만원, 방과후 20만원이네요. 셔틀(안타니까) 제외하고 60만원/월
첫째도 여기 나왔는데, 초등학교 들어가고 허리 좀 폈습니다.
참고로
https://redtea.kr/?b=12&n=553
여기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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