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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9/12/30 10:06:48 |
Name | 자공진 |
Subject | "왜 왔어!" 흐느끼는 동지에게 김진숙이 건넨 연대의 선물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2291957001&code=940100 저는 고공농성이라는 말만 들어도 마음이 무거워지는데, 겨울에는 더 그렇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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