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졸하고 비겁하고 역겹네요.

김기춘 같은 인간이 몇십년을 해 쳐먹을 정도로 이 나라는 썩고 물러터졌다는거죠.

저 작자가 앞으로 얼마나 더 살지 모르겠지만
어느 낯짝을 들고 살지 모르겠네요. 자기 얼굴을 온 국민이 다 아는데 ㅋㅋ

진짜 죽고나면 부관참시라도 하고 싶습니다.
부관참시 하고 싶은 놈들 리스트가 좀 있긴 한데... 거기에 넣어둬야겠어요.

블랙리스트에 오른 사람이 9천명이 넘어간다고..

진짜 빠지는 게 섭섭할 정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