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343753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서울은 다를수도 있으나 지방은 그렇습니다. 일단 임용붙은애들 대부분이 지방에 학원강사나 과외선생님들보다 고등학교 성적부터 대입성적 그리고 학부성적까지 비교도 안될정도로 높습니다. 그런데 그 자원 활용할 생각을 하지 않고 세금이라는 간접 비용지출되는것보다 자기가 직접 비용 지출하는 것에 신뢰도가 높습니다. 한마디로 헛돈쓰고 속고 있다는거죠.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돈이 많을수록 행복하다는 걸 반론하려고 한국이랑 네팔예로 들다가 요즘은 예외로 친다는거처럼 예외는 제외하고난 다음의견입니다.
아무래도 기득권이 이런뉴스내는것도 공교육을 죽이려고 하는것의 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공교육 죽이고 사다리 걷어차고 니들은 개돼지나 되라는거죠. 공교육에서 개빡시게해줘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