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가 없는데 어떻게 기소를 했죠? 인터레스팅..

검찰은 피의사실을 공표 못하지만 여당 대표는 자기 맘대로 얘기할 수 있군요.

곤조좀 안부리면안되나 술자리에서나 떠들고말얘기를..

해찬이형 거 주둥이좀 어떻게 가만히좀 안될까

불과 두 세 달 전에서 온갖 진보 언론에서 떠들던 '무소불위의 검찰' 키워드가 떠오릅니다.

아무리 대학 교수들이나 언론사 기자가 조직 생활과 거리가 멀다 하더라도
'인사권'의 중요성은 고등학교 수준 역사 공부를 한 이상 알아야 하는게 정상이었는데
그들은 뭘 말하고 싶었을까요?

공수처도 같은것이죠.

삼권분리요? 검찰도 행정부인데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네요.

기재부도 머리인 김동연 경제부총리부터 쳐냈지만 찍소리 못했는데 너희는 왜 개기냐는 것이죠.

자기들이 이겼다 그거죠 ㅋㅋ

형은 좀 닥쳐...

그렇네요 잘못 알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