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부타 서바이벌 쪽에 관심이 있다보니 여러 생존기술들을 조금씩 이나마 익히게 되었고, 혼자 살던 시절 부타 지금까지 재난이 터졌거나 사고가 났을 때를 대비한 시나리오를 생각해서 최소한의 생존물품은 가지고 다니는 편입니다. (멀티툴, 응급가위, 플래시라이트, 약간의 물, 체온 보존용 알루미늄박 담요 등) 그리고 다른 가족들의 안전과 집안의 안전/보안을 위해서도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구요. (출입문과 창문 보안, 전기, 가스, 가정용 소화기 등의 정기점검 등등)
어릴 때 부타 서바이벌 쪽에 관심이 있다보니 여러 생존기술들을 조금씩 이나마 익히게 되었고, 혼자 살던 시절 부타 지금까지 재난이 터졌거나 사고가 났을 때를 대비한 시나리오를 생각해서 최소한의 생존물품은 가지고 다니는 편입니다. (멀티툴, 응급가위, 플래시라이트, 약간의 물, 체온 보존용 알루미늄박 담요 등) 그리고 다른 가족들의 안전과 집안의 안전/보안을 위해서도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구요. (출입문과 창문 보안, 전기, 가스, 가정용 소화기 등의 정기점검 등등)
가방을 따로 지금 싸놓은건 아니지만 가족들을 데리고 도보로 안전한 시골이 갈 수 있을 정도(차량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도 대비해야 하므로)의 시나리오는 생각해두고 그에 따른 물품들을 조금씩 마련해 나가는 중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실행안이나 물품 전반이 완료되진 않았으나... 살면서 최소한 현 생활에도 쓰이는(그래서 불필요하게 낭비되지믄 않는) 품목들로 대비해 나가려고는 합니다.
저와 가족들의 최소한의 안전과 생명 보장을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