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0/02/05 16:28:06
수정됨
Name
다군
File #1
2020_02_05_16_32_28.jpg (137.2 KB)
, Download : 2
File #2
2020_02_05_16_33_26.jpg (539.7 KB)
, Download : 1
Subject
케세이 퍼시픽 27,000여 전 직원에 3주 무급휴가 사용 요청
https://redtea.kr/news/18513
https://www.scmp.com/news/hong-kong/transport/article/3049132/coronavirus-cathay-pacific-asks-all-27000-employees-take
속보라 내용이 많지 않습니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일단 여행업에는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소식통에 따르면, 27,000명은 전 직원은 아니고, 전 직원의 81%라고 하는군요. 정리된 기사가 나오면 정확해질 것 같습니다.
홍콩숙박업계도 작년 반송중 시위가 시작된 이후의 타격에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까지, 엄청난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마카오 카지노들도 15일 영업중단이라는 유례없는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위 표는 2월 3일 기준입니다만, 그 이후로 더 많은 나라 항공사들이 중국, 홍콩, 마카오 등 운행을 중단하거나 감편했습니다.
https://www.oag.com/blog/coronavirus-strikes-chinese-aviation
https://www.oag.com/blog/are-flight-cancellations-running-ahead-of-coronovirus-spread
저비용항공사, 홍콩·마카오에도 비행기 안 띄운다(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00205122351003
관광대국 태국은 오늘 금리를 1%로 25bp인하했습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태국 관광업도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0-02-05/thailand-cuts-rate-to-record-low-as-virus-outbreak-hurts-economy
https://www.bloomberg.com/graphics/2020-global-economic-impact-of-wuhan-novel-coronavirus/
2
이 게시판에 등록된
다군
님의 최근 게시물
24-09-18
헤즈볼라 호출기 동시 폭발…8명 사망·2750명 부상(종합)
[15]
24-09-15
매직펜으로 일기도 그리던 '날씨 아저씨'…김동완씨 별세(종합2보)
[1]
24-09-14
내가 죽으면 게임 계정 어떻게?…기업마다 천차만별
[2]
24-09-12
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9]
24-09-11
스위프트, 해리스 공개 지지…"권리·대의 위해 싸우는 인물"
[4]
24-09-11
"가계부채가 한국 경제성장 짓누른다"…국제기구의 경고
[9]
24-09-10
비만치료제 '위고비' 다음 달 중순 한국 출시
[15]
24-09-05
통신 3사 유선 인터넷 전국적 접속 장애…"무선AP 장비 문제"(종합)
[2]
24-09-05
경제 살아난다는데 체감경기는 왜 이렇지?…한은 분석은
[12]
24-09-04
토요일 강남서 대규모 '기후정의행진'…교통 혼잡 예상
[1]
다군
수정됨
20/02/05 17:05
삭제
주소복사
한편, WHO에서는 중국 비행편 운항을 재개하라고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http://news.trust.org/item/20200204111813-irwv4/
한편으로 감염자는 마스크를 써야 하지만, 병증이 없는 사람은 마스크가 100% 방호해주지 않는다는 얘기도 했습니다. 독일의 경우도 무증상 감염으로 알려졌던 사례가 사실은 해열/진통제를 복용한 상태였다는 독일 당국의 후속 발표가 있었습니다.
"독일서 신종코로나 전파
...
더 보기
한편, WHO에서는 중국 비행편 운항을 재개하라고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http://news.trust.org/item/20200204111813-irwv4/
한편으로 감염자는 마스크를 써야 하지만, 병증이 없는 사람은 마스크가 100% 방호해주지 않는다는 얘기도 했습니다. 독일의 경우도 무증상 감염으로 알려졌던 사례가 사실은 해열/진통제를 복용한 상태였다는 독일 당국의 후속 발표가 있었습니다.
"독일서 신종코로나 전파 중국인, 무증상 아니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204183200082
개인 입장에서는 손을 잘 씻는 것이 어쨌든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3
늘쩡
20/02/05 17:37
삭제
주소복사
[독일의 경우도 무증상 감염으로 알려졌던 사례가 사실은 해열/진통제를 복용한 상태였다는 독일 당국의 후속 발표가 있었습니다.]
“Everybody lies.”
-House M.D.
12
그저그런
20/02/05 19:02
삭제
주소복사
케세이가 원래도 경영사정이 좋진 않았을거예요. 서비스 질도 하락했고.
구슬밀크티
20/02/05 20:32
삭제
주소복사
잠복기 감염이 아니었단 말이네요. 그럼 독일의 2차감염자는 잠복기 감염이 맞을까요? 저 중국여자와 1차감염자가 헤어진 후 1차감염자와 2차감염자가 악수라도 하다가 접촉으로 옮은 걸까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222
사회
의대 증원 집행정지, 대법원도 못 넘었다..."각하·기각"
39
바이오센서
24/06/19
2018
2
38478
사회
'북한 쓰레기풍선' 주택 옥상 추락 뒤 화재…"기폭장치 원인"(종합)
16
매뉴물있뉴
24/07/26
1415
2
15183
정치
이해찬 "내년 총선 240석이 목표..충분히 가능"
13
The xian
19/04/17
2412
2
15695
사회
교수님 PPT와 학생식당 메뉴판의 공통점, 정말 부끄럽네요
4
chemf
19/06/13
2880
2
18511
경제
"8만원 받기 힘드네"…하나은행 '5% 적금' 막판까지 접속 불통
8
다군
20/02/05
2612
2
25167
경제
한집서 쭉 살아도 투기꾼 취급
21
사십대독신귀족
21/08/02
3477
2
38735
정치
아주대병원 응급실, 매주 수요일 휴진 검토
2
츤데레
24/08/29
636
2
6992
경제
비닐봉지 2장 쓴 알바생 절도범으로 몬 편의점 문 닫았다
1
tannenbaum
17/12/17
3239
2
9808
정치
트럼프, 트위터로 북미 정상 회담 장소 판문점 제안
14
CONTAXS2
18/04/30
2531
2
20304
경제
"한우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 재난지원금에 소상공인 '활짝'
9
BLACK
20/05/20
3730
2
22608
기타
[숨&결] 인문학의 쓸모 / 한승훈
3
늘쩡
20/12/15
4199
2
23376
정치
文대통령, 위안부·징용문제에 "일본의 진심어린 사죄에 달려"
4
empier
21/02/19
3441
2
23888
사회
수도권 의료기관 이용자 200명 중 1명 코로나19 항체 보유(종합)
1
다군
21/04/08
2773
2
27472
방송/연예
'오징어 게임' 오영수, 골든글로브 TV 부문 남우조연상
4
Leeka
22/01/10
2309
2
32080
정치
“김현숙 장관, 뉴질랜드 대사 발언 왜곡하며 여가부 폐지 주장”
3
dolmusa
22/11/03
1972
2
18513
외신
케세이 퍼시픽 27,000여 전 직원에 3주 무급휴가 사용 요청
4
다군
20/02/05
2702
2
23121
사회
한겨레 사회부장 사퇴..기자들 "정권 감싸기 부끄러워"
22
empier
21/01/28
3789
2
29009
국제
국회 화상연설로 전쟁 참상 전한 젤렌스키…통역사도 울먹였다(종합)
9
the hive
22/04/11
2900
2
29777
정치
軍 '장병 정신전력' 강화 추진.. 與 "지난 5년간 해이해졌다" 지적
24
야얌
22/06/08
2788
2
32081
정치
尹대통령, 최악의 정치적 위기…'책임 회피성' 태도에 내부 문건들 줄줄 새고 있다
23
매뉴물있뉴
22/11/03
2827
2
37201
사회
서울대공원 코끼리 '사쿠라' 영원히 잠들다
2
엘에스디
24/02/15
1964
2
27730
사회
코로나 이후 숨진 발달장애인·가족 18명..죽음이 옆에 있다
1
알겠슘돠
22/01/21
2672
2
37202
정치
유혹 앞에 선 진보정당, 민주당의 하위 파트너가 될 것인가
23
카르스
24/02/15
1973
2
5971
정치
靑,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홍종학 전 의원 내정
4
알겠슘돠
17/10/23
1972
2
13139
사회
"한번 소문나면 끝"..맘카페 '갑질'에 벌벌 떠는 자영업자들
3
tannenbaum
18/10/28
1965
2
목록
이전
1
109
110
111
112
113
114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