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7/02/06 10:35:13
Name   난커피가더좋아
Subject   최장집 선생, 디트라니 차석대표 인터뷰
오늘 아침 사무실에서는 동아일보를 집어들었습니다.

두 개의 인터뷰가 눈길을 끌었기 때문인데요, 하나는 한국을 대표하는 정치학자 최장집 교수의 인터뷰였습니다. 예전에 비해 날카로움은 확실히 무뎌지셨네요. 그래도 차분히 정리해주는 여러 얘기는 들을 만 합니다.

하나는 훨씬 더 흥미로운 인터뷰인데, 디트리나 전 6자회담 차석대표입니다. 좀 더 인터뷰가 길었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좀 하다 만 느낌이라서...

두 인터뷰 링크 겁니다.

최장집 인터뷰
http://news.donga.com/3/all/20170206/82726887/1

디트라니 인터뷰
http://news.donga.com/3/all/20170206/82727028/1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799 정치바른미래 변혁, '새로운보수당' 출범.."청년·중도 주체" 20 The xian 19/12/12 1898 0
32136 경제애플페이, 30일 시범서비스 1 the 22/11/08 1898 0
32906 국제"美 수십년간 추진한 미래보병체계, 우크라는 10개월만에 달성" 8 Beer Inside 23/01/06 1898 0
34698 국제韓의 새 인태전략 동남아엔 우려 요소…동남아와 관계강화해야 3 오호라 23/05/18 1898 0
37515 정치세종갑 새미래 김종민 "민주당 당원들에게 사과한다" 8 고기먹고싶다 24/03/26 1898 0
5263 사회용감한 여고생..흉기 든 성폭행범 낭심 냅다 걷어차고 달아나 6 tannenbaum 17/09/12 1898 0
7569 정치<허민 선임기자의 정치 카페>文 '노무현, 보내드리겠다' 했는데.. MB 몇마디 말에 격앙 아직도.. 4 JUFAFA 18/01/19 1898 0
32914 정치김만배, 일간지 중견기자 3명과 수억대 돈거래… 검찰, 경위 수사 중 2 Beer Inside 23/01/06 1898 0
1427 사회사망한 박지만 수행비서, ‘그것이 알고싶다’ 취재원이었다. 4 캡틴아메리카 17/01/02 1898 0
11163 정치민간인 사찰.."기무사령관이 청와대에 직접 보고" 3 April_fool 18/07/03 1898 0
17307 사회래퍼 도끼, 고소득탈세자 122명에 포함…'고강도 세무조사' 10 swear 19/10/30 1898 0
3484 정치文대통령, 김상조 공정위원장 임명 강행…"시간허비 안돼" 8 메리메리 17/06/13 1898 2
27552 정치안철수 측 “이재명-윤석열, 치졸한 토론 담합…3자 토론하자” 4 22/01/13 1898 0
9377 사회의사협회 27일 휴진 철회..정부·여당에 대화 제안(상보) 1 Credit 18/04/15 1898 0
8610 정치변호인 살 돈도 없다는 MB, '전 재산 사회환원' 어떻게 돼왔나 알겠슘돠 18/03/14 1898 0
4771 기타계속되는 영화계 성폭력 논란..연출과 폭력 사이 1 벤젠 C6H6 17/08/23 1898 0
37027 경제바로 옆이 코스트코… 이마트 상봉점, 24년만에 폐점 2 하우두유두 24/01/18 1898 0
10660 사회점수표에 씁쓸한 'SB' 표기...부산은행 13명 채용 점수 조작 9 우주최강귀욤섹시 18/06/07 1898 0
36004 정치“저한테만 포커스를 맞추지 마시고, 채 상병의 죽음에 억울함이 없도록 약속을 꼭 지켜달라” 1 매뉴물있뉴 23/09/01 1898 6
6822 정치정청래, 서울시장 출마 시사…“시민·당원이 원하면 부응” 1 ArcanumToss 17/12/11 1898 0
2984 사회조중동, 임기 첫날부터 ‘적폐 청산 공약 버려라' 9 Credit 17/05/11 1898 0
38312 사회시청역 교통사고 루머 퍼지자 3 the 24/07/02 1898 0
36265 사회'소록도 천사' 마가렛 할매 오스트리아서 선종 2 곰곰이 23/10/04 1898 12
5546 사회MBC 아침·저녁뉴스 사상 초유 '녹화방송' 1 알겠슘돠 17/09/28 1898 1
1195 정치이재현 구속 사흘 후.. 朴, 'CJ 손보기' 직접 나섰다 NF140416 16/12/15 189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