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갖다붙이면 말이 되겠지(...)

이런 개만도 못한..

추잡한 민낯이죠.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 풀이한 글 볼때 이렇게 이해가 안갔었는데

숙대 학생들이 잘못했지만, 잘못했다고 말하면 우리가 매장당하니까 그렇게는 말 못하겠어. 라는 메시지로 읽히네요.

몇번을 읽어도 몬소린지 모르겠읍니다

TERF는 노빠꾸 이기주의인거 다 아는데 그냥 뻔뻔하게 나가지 뭘 새삼스레...

외생식기에 따른 이분법적 섹스 구분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저들은 절대 이해, 인정하려 하지 않겠죠.

끝까지 트랜스젠더의 성정체감을 인정하지 않는군요. 하리수 기사 밑에 '형,형'거리면서 조롱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지요.

무엇이 문제인지, 트렌스젠더와 남성 캠퍼스 침입이랑 무슨 관련이 있다는 건지 정작 내용은 하나도 없네요.

이건 뭔 X소리야?

선택적 성인지 감수성을 발휘하시는 중이네요

아 이거 정말 지능의 문제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불알과 마패를 구분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상

미개하군

굳이 여기서 이상적으로 완벽한 상황의 이야기를 하면 잘해도 현실파악 못한다고 욕먹기 딱 좋은데 ㅋㅋ
만약 세상 모두가 '남성' 으로 교육받고 자란다면 어떻게 될까요? 라는 생각도 안 하셨을듯.
사고실험도 안 해보셨으니 그렇게 말할수 있다고 봅니다. 아! 그러니 TERF....?

반도 역사상 [최악의 세대]가 도래한다는 이야기입니다.
2-30년 뒤엔 저정도 능지의 인간들이 사회의 전면에 나서게 된다구요.
단순히 숙대라는 한 대학의 문제라고, 페미니즘이라는 한 사상의 일탈로 축약하는 것은 펀더멘탈은 튼튼하다는 낙관론이나 다를바 없죠. 어떤 펀더멘탈이 무너졌기 때문에 분명 공부잘해서 인서울 여대까지 입학하고 가정의 자랑일 딸들이 저렇게 괴상한 소리를 하고 다니는 거지요. 아무렴 저들이 누군가가 말하듯 피해의식으로 가득차고 외모적 컴플렉스도 잔뜩 있는 도태 유전자들만 있어서 저러겠어요? 그게 아니니까 더 참담한 것을...

영화 이디오크러시 추천드립니다

대부분 동의하지만 지금 사회의 전면에서 열심히 힘쓰시는분들도 저 정도 능지라서 ㅋㅋㅋ

캠퍼스 페미니즘의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네요.

페미가 페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