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3/30 00:12:59
Name   The xian
Subject   황교안 "교회내 감염 거의 없다" 논란..페북 글 삭제했다 복원
https://news.v.daum.net/v/20200329223305315

먼저, 교회 내에서 감염이 발생한 사실이 거의 없다는 말은 황교안 대표 본인도 이를 수정한 것에서 보듯 완전히 사실과 다릅니다.
다음으로, 코로나 극복 관련으로 의료보험 이야기를 하면서 박정희 대통령만을 든 것도 그다지 사실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물론 의료보험법을 만든 건 박정희 대통령이지만 의료보험이 전 국민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지금의 체계에 이른 것은
6공 초기 의료보험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한 노태우 대통령과, 이를 계승해 국민건강보험으로 만든 김대중 대통령 때의 일이지요.

박정희 대통령의 공과야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일이고 그게 후대에 어떻게 계승되었는지도 몇십 분만 찾으면 아는 세상입니다.
계승과 발전을 망각하고 박정희 대통령만 들먹이는 언사는, 오히려 있는 공까지 가리게 되는 일임을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명색이 전도사 자격을 가지신 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면 곤란한 일입니다.
나라에도 믿음에도 덕이 되지 않는 소리입니다.
제발 이러지 말아주십시오.


- The xian -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263 외신Bill Gates steps down from Microsoft board 11 o happy dagger 20/03/14 4325 0
13899 스포츠'1-0 승리' 박항서의 베트남, 스즈키컵 10년만의 우승(스즈키컵 결승) 5 astrov 18/12/15 4325 0
82 기타'전두환 방문'에 뒤집어진 더민주..秋 '허니문' 끝났다 6 Toby 16/09/08 4325 0
27483 사회권선구청 공무원이 흘린 피해여성 주소, 흥신소 3곳 거쳐 그놈에게(종합) 9 syzygii 22/01/10 4325 0
22892 정치지지율 뒤집은 국민의힘.. 남은 건 이제 '호남' 26 Schweigen 21/01/10 4325 2
37539 정치이종섭 호주대사 사의 표명...尹대통령 수리할 듯 16 괄하이드 24/03/29 4325 0
21183 국제닛케이지수, 코로나 2차 확산에 급락…22,000선 붕괴 2 다군 20/07/31 4325 0
20957 국제몸이 불타는 상황에서도 아들 집 밖으로 던지고 숨진 엄마 4 swear 20/07/09 4325 3
18399 정치“대기업 고연봉 막겠다” 정의당 3호 총선 공약 발표 40 나림 20/01/29 4325 7
28639 사회태백시, 국장 점심 모시기 '여전'…"정부 차원서 없애야" 3 다군 22/03/16 4325 0
20967 정치경찰 "박 시장 고소인 2차가해 우려..적극 신변보호 검토 9 swear 20/07/10 4325 0
23285 사회檢, 월성 폐쇄 靑 개입 정황 진술 확보… 영장 재청구 검토 3 empier 21/02/10 4325 3
20992 정치김부겸 "서울·부산 재보선, 당헌 고집할 수야..당원 뜻 우선" 35 맥주만땅 20/07/14 4326 0
36625 스포츠'韓은 밥심' 김민재, 뮌헨서 겪은 최대 위기는..."이사 중 밥솥이 도난" 7 swear 23/11/18 4326 0
31265 정치추석에 군부대 방문한 대통령 22 arch 22/09/11 4326 0
16936 정치청와대 정무수석 : 정상회담 중인데 수사하려면 조용히 해야 12 lifer 19/09/26 4326 3
11318 기타은하선씨 근황 6 April_fool 18/07/10 4326 0
14936 방송/연예유시춘 EBS 이사장 임명 전 장남 대마초 밀수로 구속 12 맥주만땅 19/03/21 4326 2
38008 사회"류희림, 미국서 구글과 면담 중 책상 '쾅'"‥구글코리아, 방심위 항의 방문 18 삼유인생 24/05/23 4326 1
30841 정치법무부, 시행령으로 검찰 수사범위 복원…검수완박 무력화 30 데이비드권 22/08/11 4326 1
12681 사회"안녕하세요 선생님".. 트위터의 생불 화제 9 nickyo 18/09/12 4326 2
28324 사회 옆 환자 링거에 세정제 넣고 "혈관 뚫는 약" 거짓말... 30대 실형 6 Beer Inside 22/02/23 4326 0
31917 정치유동규 "김용하고 정진상은 월급 300만 원인데 여의도로 이사 가고, 정진상은 빚도 하나 없이 아파트 얻었다고 한다." 20 syzygii 22/10/22 4326 1
13497 과학/기술상사가 “요즘 애들은…” 꼰대 발언땐 AI선풍기가 회식자리에 찬바람 ‘쌩’ 3 프로눈팅러 18/11/23 4326 0
13513 국제영웅인가, 노예노동인가. 캘리포니아의 재소자 소방대원들. 2 April_fool 18/11/24 4326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