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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4 08:55:41
Name   The xian
Subject   "간식은 문 앞에·빨래를 내가?"..격리 교민의 '민원'
https://news.v.daum.net/v/20200403200434513

격리 생활을 하고 있는 이탈리아 교민들이 민원 형태로 요구하는 내용들이 문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내용을 죽 훑어보니, 이 양반들은 지금 자기들이 호텔에 휴가를 온 것으로 착각하고 있나 봅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403112817732

담배를 사겠다고 격리 장소를 무단 이탈했다가 적발된 일도 있습니다.
편의점은 폐쇄되었고 접촉자가 된 편의점 직원은 격리된 상태입니다.


격리 교민이라고 어떠한 요구를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뭐 이건 아니지만.
요구를 해도 되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있는 건 당연한 일이고, 거기에 무단 이탈은 미친 짓이지요.

교민을 보호하는 것이 국가의 의무가 아니었으면 이렇게 국내에 들어와 보호 받지도 못했을 사람들이,
나라가 있고 법이 있어서 보호받는 것은 생각도 안 하고 정말 무슨 짓거리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자가격리 무단이탈한 작자들에게는, 당국에서 대한민국 국민이든 외국인이든 관용을 베풀지 말았으면 합니다.


- The x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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