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00403129500002
BIS 보고서가 흥미로웠는데, 한국은행에서 소개를 해줬군요.
우리나라는 신용카드 등 비현금 결제율이 워낙 높아져 있는 나라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오염 문제 이전에 발권국들 사회/문화적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코로나19가 빅 브라더 국가로의 이행을 촉진하는 면이 있고, 개인정보, 자유, 프라이버시에 민감한 국가/사회일수록 현금 사용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물론, 일본 같은 경우도 있습니다만.
Covid-19, cash, and the future of payments
https://www.bis.org/publ/bisbull03.htm
코로나19 확산이 최근 주요국 지급수단에 미친 영향
https://www.bok.or.kr/viewer/skin/doc.html?fn=202004030158339080.pdf&rs=/webview/result/P0000559/202004
작년 기사입니다만, 일본의 경우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9-11-27/japan-cashless-incentives-could-be-extended-as-part-of-stimulus
그리고, 위 내용과는 별개로 경제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한 읽을거리
Longer-run economic consequences of pandemics
http://ssingh.ucdavis.edu/uploads/1/2/3/2/123250431/pandemics_jst_mar2020_.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