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00404046051061
https://www.yna.co.kr/view/AKR20200405013000055
어제 뉴스입니다만, 모범적인 시민(?)과 그 반대쪽이 코로나19에서도 역시 계속 보이는 것 같고,
국가나 기업이 모든 것을 보고, 통제하는 사회를 바람직하다고 보지는 않지만,
감시/감독 이전에 상대적으로 반사회적 행위에 대한 채찍이 여전히 약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감시/감독은 우리 국민이 우리나라 안에서는 잘 못 느낄 수 있지만, 우리나라가 중국 수준은 아니라도 이미 상당히 강력한 편이죠. 코로나19 이후로 전세계적으로 국가(중앙정부)의 힘은 커질 것 같기도.
https://www.yna.co.kr/view/AKR20200405030451017
https://www.yna.co.kr/view/AKR2020040505750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