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00410078400004
집단과 집단 간 고리를 끊지 않았을 시 전파 위험성을 재확인시켜주는 사례인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추정으로는
항공기 승무원 -> 남편인 칵테일바 사장 -> 공무원 시험 수험생 -> 수험생 친구
혹은 칵테일바 사장 -> 칵테일바 직원 -> 공무원 시험 수험생
순인 것 같은데, 공시생은 노량진 학원에서 강의를 들었고, 칵테일바 직원은 여러 차례 이수역 포유PC방 이용.
현재 분류된 접촉자 295명.
https://www.visualcapitalist.com/the-math-behind-social-distancing/
https://youtu.be/o4PnSYAqQ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