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코로나 재난지원금 수표에 트럼프 이름 새긴 미 정부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0/04/15 16:46:29
Name	o happy dagger
Subject	코로나 재난지원금 수표에 트럼프 이름 새긴 미 정부
https://redtea.kr/news/19808 https://news.v.daum.net/v/20200415162624493 법안이 통과되고나서 트럼프가 본인 이름을 수표에 새길 수 있냐고 물어봤다는 기사를 봤는데, 정말로 본인 이름을 넣기로 했나보네요. IRS에 통보를 했다고 하네요. 저는 다이렉트 디파짓으로 돈을 받게 되는게 정말 다행입니다.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o happy dagger님의 최근 게시물 20-05-19 트럼프 "코로나19에 말라리아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먹어" [4] 20-05-18 깡패 동원한 보안사에 필름 뺏겨..31년만에 빛 본 5·18 영화 [7] 20-04-21 28,000 Missing Deaths: Tracking the True Toll of the Coronavirus Crisis [3] 20-04-17 마스크 착용 필요없다더니.."백악관NSC 지난달 중순 대만에 SOS" [12] 20-04-17 학생은 교실에, 교사만 모니터에.. "일본은 선생님만 안전하면 되나요?" [16] 20-04-15 코로나 재난지원금 수표에 트럼프 이름 새긴 미 정부 [6] 20-03-15 US-Mexico border could be shut down to contain coronavirus: officials [4] 20-03-14 Bill Gates steps down from Microsoft board [11] 20-03-09 日, 확진자 사망 숨기다 뒤늦게 공개 [5] 20-03-07 재소자 부부관계 위해 순찰차까지 투입? [4]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90	정치 청와대 참모진, 4:4로 기각할 것이라 박근혜에 보고했던걸로 밝혀져 17	피아니시모	17/03/10	4329	0
20214	사회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양심도 없다, 왜 위안부 문제 팔아먹나" 39	empier	20/05/14	4329	1
11255	과학/기술바나나 멸종 막을 야생 바나나 5그루밖에 안 남아 6	April_fool	18/07/06	4329	0
26359	사회내달 1일부터 일상회복…사적모임 10∼12명까지·24시간 영업(종합3보) 11	다군	21/10/29	4329	2
17402	외신[외신] 중국, 청소년 게임 규제안 발표 22	다군	19/11/07	4329	1
24314	사회'페미니즘 주입' 글 美IP로 작성…경찰, 국제공조 요청 6	empier	21/05/21	4329	4
31226	사회'청록색 민방위복' 볼멘소리 나오는 까닭 2	소	22/09/07	4329	0
24059	의료/건강화이자 백신 2천만명분 추가계약…5종 백신 총 9천900만명분 확보 15	빛새	21/04/24	4329	0
19964	사회경실련 "넷플릭스 網사용 무임승차 강경대응을" 25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24	4329	0
33277	문화/예술샘 오취리 "韓, 캔슬컬처 심해..블랙페이스 지적했다가 2년 백수" 38	danielbard	23/02/01	4329	0
30462	사회등떠밀려 ‘맞불 집회’ 나온 대우조선 노동자 “부끄럽고 미안하다” 7	늘쩡	22/07/21	4329	10
24063	사회노동의 가치 7	소요	21/04/26	4329	7
27905	국제코로나 봉쇄 중 파티…“사퇴 안해” 버티는 영국 총리 5	empier	22/02/01	4328	0
14594	방송/연예빅뱅 승리, 버닝썬 마약유통 의혹 중국인 여성과 사진 포착 2	맥주만땅	19/02/13	4328	0
19972	정치김종인 "2017년 대선 나왔던 이들, 시효 끝났다" 13	empier	20/04/25	4328	1
16134	국제러시아 "침범의도 없었다…기기 오작동으로 계획없던 지역 진입" 16	Darwin4078	19/07/24	4328	0
18440	의료/건강미국, 2주새 중국 다녀온 외국인 입국금지, 항공사들은 “운항 중단" 6	Zel	20/02/01	4328	12
24328	경제이유 모른채 3700만원 '세금 날벼락' 맞은 외국계 기업 근로자 11	Soul-G	21/05/23	4328	1
26889	국제“공산당원은 자녀 셋 낳아야. 비혼·무자녀 핑계 안돼”…中 관영매체 논평 논란 12	empier	21/12/10	4328	0
32010	정치일단 삭제 7	syzygii	22/10/28	4328	0
15119	기타마이크로닷 부모, 피해자 접견 5분 만에 자리 박차고 나가 3	화이트카페모카	19/04/10	4328	0
3348	스포츠"꼴찌가 국가대표..1등이 소송내자 '이 바닥 뜰거야?'" 10	tannenbaum	17/06/01	4328	0
24852	국제영국 학생들 사이 '자가검사키트 양성반응 조작법' 유행 10	다군	21/07/08	4328	0
22549	경제휘발유·경유서 거두는 15조 원 사라지나..대체 세수 확보 서둘러야 22	먹이	20/12/09	4328	2
29461	정치'사퇴' 김성회"대한민국 망치는 제1주범은 언론인" 19	소	22/05/14	4328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