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할짝대는 OO" 아이돌 갖고 논다, n번방 묘하게 닮은 BL소설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1	토비	16/09/01	30093	4
38877	게임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swear	24/09/19	1573	0
38876	사회끝까지 기록 찍고 물러나는 더위…20일부턴 전국 '많고 거센 비' 7	the	24/09/19	1769	0
38875	경제"월 50만원 부으면 5년 뒤 4027만원"…中企 재직자 저축공제 나온다 8	Groot	24/09/19	2052	0
38874	스포츠‘대시’ 이대성, 십자인대 파열…시즌아웃 위기 1	danielbard	24/09/19	1500	0
38873	정치(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24	매뉴물있뉴	24/09/19	2581	0
38872	정치"군, '훈련병 얼차려 사망' 수사자료 고의 파기"…충격 폭로 5	활활태워라	24/09/18	2056	0
38871	국제헤즈볼라 호출기 동시 폭발…8명 사망·2750명 부상(종합) 15	다군	24/09/18	4408	0
38870	정치윤 대통령 15사단 방문…“전투식량·통조림 충분히 보급하라” 23	알탈	24/09/17	3239	0
38869	정치윤석열 정부의 모순된 ‘노동약자’ 프레임 3	오호라	24/09/17	1665	1
38868	사회내년 고교 무상교육 없어지나…중앙정부 예산 99% 깎여 6	야얌	24/09/17	2840	0
38867	사회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swear	24/09/17	2190	0
38866	국제저체중 추세가 우려되는 선진국 일본 42	오호라	24/09/16	4426	1
38865	정치코레일 암울한 미래… 달릴수록 ‘부채 늪’ 무려 21.3조 21	야얌	24/09/16	2879	1
38864	국제제2차 트럼프 암살 시도 발생 7	공무원	24/09/16	3157	0
38863	사회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swear	24/09/15	1888	1
38862	기타매직펜으로 일기도 그리던 '날씨 아저씨'…김동완씨 별세(종합2보) 1	다군	24/09/15	1847	0
38861	스포츠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swear	24/09/15	1750	0
38859	기타내가 죽으면 게임 계정 어떻게?…기업마다 천차만별 2	다군	24/09/14	1939	0
38858	정치[한일비전포럼] “한·일 관계 퇴행 막는 장치 필요…DJ·오부치 선언 2.0 만들어야” 3	dolmusa	24/09/14	1632	0
38857	IT/컴퓨터손님 폰으로 자신에게 카톡 선물하기 한 대리점 직원 6	whenyouinRome...	24/09/13	2703	1
38856	IT/컴퓨터미 FDA, 에어팟 프로2 '보청기 기능' 승인 5	아란	24/09/13	1991	1
38855	정치“대통령실 이전, 방탄창호 15.7억 빼돌려” 감사원 적발 14	SOP	24/09/13	2739	0
38854	게임'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swear	24/09/12	2608	0
38853	경제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9	다군	24/09/12	1870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0/04/20 14:37:03
Name	원영사랑
Subject	"할짝대는 OO" 아이돌 갖고 논다, n번방 묘하게 닮은 BL소설
https://redtea.kr/news/19867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5&aid=0002994159&sid1=102&backUrl=%2Fhome.nhn&light=off BL물이 양지로 나온거는 상관없는데 실제 인물을 집어 넣으면 안될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2 이 게시판에 등록된 원영사랑님의 최근 게시물 20-06-24 "우리도 직접고용 해달라" 인천공항 정규직전환 몸살 [33] 20-06-18 삼성·대치·청담동 아파트, 허가 없이 사면 '징역형' 가능 [18] 20-06-13 고3 딸 저서에 인도 대통령 추천사…이정옥 "내가 도와, 송구" [7] 20-06-09 문대통령, 정의연 논란에 "시민단체 활동 돌아볼 계기"(종합) [5] 20-06-04 성폭행 피하려 몸싸움 하다 90대 아버지 숨지게 한 50대 딸 무죄 [7] 20-05-20 위안부 할머니들 "정대협, 中서 정체불명 피해자 6명 수입" [5] 20-05-19 윤미향, 후원금 받고도… “위안부 할머니 美 활동 체류비 교민이 냈다” [9] 20-05-18 정의연 “안성 쉼터 버스정류장과 가까워 접근성 좋아” [10] 20-05-13 동료 여경 성폭행·영상유포 순경 징역3년6월…"죄질 불량" [8] 20-05-08 김어준 "'민식이법' 하나도 과하지 않다…과한 건 당신들" 일침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