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5/01 21:16:47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00501_232939.jpg (213.0 KB), Download : 2
File #2   img20200501_231721.jpg (617.8 KB), Download : 2
Subject   고성산불 12시간 만에 주불 진화 완료…"오전 중 잔불 정리"




https://www.yna.co.kr/view/AKR20200502017500062

다행히 주불 진화가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501096852062


https://youtu.be/tOz-Lbz8TbA



건조한 상황에서 최근 산불이 곳곳에서 나고 있는데,

양간지풍/양강지풍이 강력한 상황에서 불이 났네요.

주택 화재가 바람 타고 산불로 번졌다고 하는데,

빨리 진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지역 비 예보가 3일이나 4일이던데, 걱정입니다.

타 시도 소방력 동원령 내려졌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889 정치삼성, '한일 미래기금'에 돈 안내기로...왜? 5 왼쪽의지배자 23/03/23 1931 0
35425 사회"1대1 수업하자" 초등생 자매 11년간 성폭행 학원장, 징역 20년 확정 7 swear 23/07/13 1931 1
35681 경제검찰,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구속영장 청구… 금품수수 혐의 1 Beer Inside 23/08/06 1931 0
33122 사회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30일부터 해제될 듯…의무→권고 '조정' 3 다군 23/01/19 1931 0
33635 사회낮12시 점심시간인데 지나다니는 사람들 없어…'유령도시'된 양구 12 tannenbaum 23/03/04 1931 0
18277 사회"직접수사부서 축소 찬성해라"..직제개편 놓고 충돌 5 empier 20/01/20 1931 1
16231 사회'지하철 몰카' 김성준 전 앵커 검찰 송치.."촬영사진 추가확인" The xian 19/08/01 1931 0
12393 정치김성태 "온 국민과 함께 文 정부 한 놈만 패는 집중력 보여주겠다" 7 이울 18/08/24 1931 1
37483 국제모스크바 공연장서 무차별 총격 후 화재…40명 사망·100명 부상(종합) 6 먹이 24/03/23 1931 0
35948 기타'골목대장' (가짜) 김일성을 기억하는 102세 고향 후배 그저그런 23/08/28 1931 0
35437 정치尹 총선 전략은 '이념 전쟁'…반공·자유 앞세운 '세대포위론' 26 뉴스테드 23/07/14 1931 0
10862 정치20대 초반 하청 노동자 또 사망..'위험의 외주화' 손 놓은 국회 월화수목김사왈아 18/06/19 1931 0
37742 사회제련소 폐쇄를 이들이 주장하는 이유 3 자공진 24/04/17 1931 4
8816 사회뽑아 놓으면 구속.. "군수의 무덤" 선거법 위반/뇌물 3 이울 18/03/24 1931 0
32114 국제중국 방역 완화 하나…"입국자 격리 10일→7∼8일 단축 가능성"(종합) 2 다군 22/11/04 1931 0
33650 경제'역대 최악' 현실로...국내 세수 펑크 위기 8 dolmusa 23/03/06 1931 0
34162 사회화재 현장서 순직한 소방관 묘소에 둔 생일선물 도난 4 swear 23/04/07 1931 0
1139 정치'朴 즉각 퇴진'에서 '신중론'으로 물러선 2野…왜? Ben사랑 16/12/12 1931 0
35699 국제英스카우트 "잼버리 참가비 1인 약 600만원…모금활동으로 마련"(종합) 1 다군 23/08/07 1931 1
1908 정치[인터뷰]정광용 박사모 회장 "촛불 100일간 망국집회..탄핵시 혁명" 8 Credit 17/02/08 1931 0
9332 사회"선배 의사가 성폭행 시도" 삼성서울병원서 또 미투 1 Credit 18/04/12 1931 0
30324 정치이준석 추가 징계 가능성.. "'나 안했다'고 거짓말, 그게 더 중요" 8 알탈 22/07/12 1931 0
34422 국제"트럼프 기소 실익 챙기려면…바이든, 尹에게 배우라" 3 다군 23/04/27 1931 0
7799 정치[알앤써치] 차기 대권 선호도: 이재명-안희정 박빙, 그 뒤 황교안-홍준표-이낙연 19 이울 18/01/31 1931 0
37495 사회서울 시내버스 멈춰서나…버스노조 28일 총파업 예고 7 산타는옴닉 24/03/25 1931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