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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5/04 22:31:45
Name
swear
Subject
"자기야! 안되겠다" 헐떡인 목소리…이천 출근한 남편의 마지막 말이었다
https://redtea.kr/news/20088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98053
버스 안에서 영상 재생 했다가 울컥해서 울 뻔 했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정말...ㅜ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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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귀찮네
20/05/04 22:47
삭제
주소복사
아... 너무... 감정이... 아...
whenyouinRome...
20/05/04 23:02
삭제
주소복사
아 진짜 아우 열받아...
하우두유두
20/05/04 23:59
삭제
주소복사
ㅠㅠ
알료사
20/05/05 00:29
삭제
주소복사
ㅜㅠ
자공진
20/05/05 00:40
삭제
주소복사
영상 재생을 못하겠네요... 다시 한 번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고기먹고싶다
수정됨
20/05/05 01:02
삭제
주소복사
일터지면 크게 책임지게 만들어야 이런일이 더이상 안일어 날텐데 그게 안되니 무슨 연례 행사도 아니고 잊혀질만하면 구조적인 문제로 사람들이 죽어나가네요 또 잠깐 추모하고 비용같은 얘기하면서 소모적인 논쟁 잠깐하다가 다 잊고 비슷한 환경에서 또 다른 사람들이 죽어나가겠죠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
김훈 작가 특별기고 ‘죽음의 자리로 또 밥벌이 간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1250600045#csidx2015163e261f2bb82fbff5d4f03a214
3
바닐라
20/05/05 01:49
삭제
주소복사
녹음은 고인의 습관일까요, 어떤.. 의미가 있었을까요. 참 가슴이 아프네요.
DX루카포드
20/05/06 15:55
삭제
주소복사
안드로이드 통화앱들은 녹음이 디폴트값인 것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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