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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5/12 04:07:10수정됨 |
Name | 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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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3천만원 뜯어낸 보이스피싱 수금책…잡고 봤더니 변호사 |
https://m.yna.co.kr/view/AKR20200511158800004 눈을 의심하게 하는 기사지만, 이런저런 생각도 하게 만듭니다. 저 사건과 별개이지만, 2000년대 전후로 변호사 느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연수원 성적이 좋지 못한 경우 재수한다는 괴담도 나오고, 연수원에서의 성적을 올리기 위한 초딩(?)같은 에피소드들도 들리고, 취직(?)이 안 된 변호사들은 사무실 운영비라도 줄여보려고 하고, 직원과 사무실을 공유하는 합동법률사무소 형태의 사무실도 많이 생기고 하던 것도 생각납니다. 이후로는 로스쿨의 시대가 왔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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