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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5/16 10:00:54 |
Name | 작두 |
Subject | 곽예남 할머니 유족 "정의연, 장례비 1800만원중 지원 20만원" |
http://naver.me/FN2vd4Vv 정의기억연대(옛 정대협)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2019년 결산 재무제표'를 보면 지난해 피해자 지원 사업비 2433만여원 중 750여만원을 '장례지원'에 썼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지난해 사망한 위안부 피해자는 5명이다. 어림잡아 할머니 1명당 150만원을 받아야 하지만, 이씨 주장대로라면 곽 할머니는 정의연으로부터 20만원, 당시 정의연 이사장이던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에게 5만원을 받은 셈이다. 장부상엔 사업목적에 맞게 돈을 썼다고 기록해놨는데, 돈 받아야할 사람들이 돈을 받지 못했다고 하고, 그 장부 오류도 무지하게 많으며 위안부 쉼터는 펜션으로 수익사업하는데 부채로 계상되어있고 이야.. 파도파도 계속나오네요. 회계감사가 아니라 검찰조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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