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최대집 의협 회장 "정부가 원격의료 강행 시 극단적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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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5/18 00:35:30
Name	고기먹고싶다
Subject	최대집 의협 회장 "정부가 원격의료 강행 시 극단적 투쟁"
https://redtea.kr/news/20263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5148123i 현의협회장님께 동의합니다라는 말을 하게 될날은 약간만 상상했었는데 ㅎㅎ 예전부터 이건은 정말로 예전부터 진보시민단체랑 의협분들이 제대로 연대해서 풀어나가야할 사안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의료노동자분들의 승리를 바랍니다. 이건을 현 정치권에서 미통당이 거들어줄기는 힘들거같고 정의당이 좀 나서주면 민주당 이중대 얘기도 좀 들어가고 좋을거 같은데 어려우려나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고기먹고싶다님의 최근 게시물 24-09-05 [SPO 현장] "저를 버렸습니다" 홍명보, 경기력도 버렸다...59000명 관중 앞에서 대참사 벌어져 [1] 24-09-05 "정몽규 회장,이임생,정해성,박주호,홍명보" 24일 국회 문체위 증인 의결 [5] 24-08-13 "만주국 축하곡 만들면 민족반역자인가"…논란의 독립기념관장 [14] 24-07-31 정몽규 "난 10점 만점에 8점... 축구협회장은 '국민욕받이'"... 자서전 출간 [11] 24-07-22 [3보] 바이든, 당내 사퇴압박에 재선 전격 포기…美 대선구도 급변 [10] 24-07-15 이제 '무관귀신'을 넘어 '무관의 신'이 된 케인, 한 시즌에 리그+UCL+유로 득점왕 따내고 모두 무관 [5] 24-07-04 주진우, 기적의 논리? '채 상병 사망' 군 장비 파손에 비유 [13] 24-06-06 푸틴 "韓 우크라에 무기공급 안해 대단히 감사…관계회복 기대"(종합) [15] 24-05-29 김여정, 대남 오물풍선에 "성의의 선물…계속 주워담아야 할 것" [14] 24-05-29 北, 정체불명 오물 실은 대형 풍선 경기-강원 일대 곳곳 날려 보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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