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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5/29 19:49:13
Name
Schweigen
Subject
김홍업·홍걸, DJ유산 분쟁.."가로챘다" vs "내가 상속자"
https://redtea.kr/news/20446
https://news.v.daum.net/v/20200529184101506
이이고... 두분내외 먹칠을 하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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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wei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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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모자를쓴펭귄
20/05/29 19:51
삭제
주소복사
제가 어렸을땐 유산 갖고 싸우는 사람들 굉장히 추하다 하고 이해가 안갔었는데
나이가 드니까 이해가 되더군요. 잘했다는 건 아니고요.
1
Cascade
20/05/29 19:56
삭제
주소복사
보면 재단으로 가야 되는 돈을 김홍걸 씨가 무단으로 가져간 듯 한데...
누가 먹칠을 하는지는 좀 두고봐야,,,
Jerry
20/05/29 19:58
삭제
주소복사
뇌물 30억 받고 사면으로 풀려난 것도 모자라서 이번엔 전대통령 유산까지 가로채고, 결과적으론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당선...
서로 같은 수준인 정당들인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불타는밀밭
20/05/29 22:51
삭제
주소복사
제가 이해한 구도가 맞다면 김대중 전 대통령 유고시부터 설계 아녜요?
김대중 대통령 유고시면 전 영부인이 2/5, 1,2,3남이 1/5 씩 나누는 건데 유산을 재단에 기증하는 조건으로 합의를 보고 일단 영부인에게 몰아줌, 영부인이 돌아가시자 상속법상 3남이 유일한 상속자라 100% 상속.
나중에 이렇게 나올 사실을 알았다면 1,2남 분들이 상속포기하고 영부인에게 몰아 주지를 않았겠죠. 3남 분은 그 때부터 설계 들어간건지 나중에 변심한 건지 알 길이 없네요.
Schweigen
20/05/29 22:57
삭제
주소복사
어떤 연유든 지저분해 보여요.
ㅜㅜ
형제간에 왜 저러는지...
세상의빛
20/05/30 00:54
삭제
주소복사
호부견자로군요. 아니 개에 미안해지네요. 개보다 못한 것들
고기먹고싶다
20/05/30 01:02
삭제
주소복사
구 동교동계와 안철수의 호남홀대론에 고전하던 민주당에 김대중 대통령의 친아들이 지지난 총선부터 민주당에와서 이런저런 스피커 역할을 해준 공로로 이번 비례의석이나 이런저런 자리들을 받은거 같은데 참...
방사능홍차
20/05/30 06:34
삭제
주소복사
좀 비슷한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는 입장이라 그런데 어떤 부분이 이해가 되시나요??
저는 아직 이해가 안가는데 저랑 동년배라서 물어봅니다 ㅋ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30 07:34
삭제
주소복사
(절대 잘했다는 게 아닙니다)
욕먹는 건 잠시이고 돈을 가짐으로 해서 갖는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많습니다.
사람이 구차해지는 것은 보통 도덕이나 형제애 따위가 아니라 돈 때문이며, 그 돈 조금을 벌기 위해서 사람은 자신의 체면 깎이는 것도 감수할 때가 있죠.
그냥 나이들면서 돈이라는 것의 무게와 세상 돌아가는 형편을 조금 알았다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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