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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21 09:33:47
Name
swear
Subject
철없는 20대 '158km 음주 질주'..1살 딸은 아빠를 잃었다
https://redtea.kr/news/20732
https://news.v.daum.net/v/20200620201502157
5년은 너무 작은거 아닙니까...
저런 놈은 진짜 죽을라면 혼자 죽든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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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qq
20/06/21 09:41
삭제
주소복사
감옥에도 넣어야하는데 평생 양육비도 부담하게 해야..
파란아게하
20/06/21 09:59
삭제
주소복사
제발 음주운전좀 하지마 ...
Schweigen
20/06/21 10:00
삭제
주소복사
5년이 말이 되나요?
무시징역도 가능하게 입법도 했자나요.
이게 살인이 아니면 뭔가요?
평생 노역형 시켜서 그 돈으로 유가족한테 보상이라도 시켜야지.
메존일각
20/06/21 11:19
삭제
주소복사
징역도 무시하는 거면 남은 건 사형밖에...
SCV
20/06/21 11:21
삭제
주소복사
이러니 사람 죽일거면 술마시고 차로 들이받으린 소리가 나오지....
Schweigen
20/06/21 11:26
삭제
주소복사
긍까요.
살인조장.
Schweigen
20/06/21 11:27
삭제
주소복사
앗.... 아아...
로냐프
20/06/21 11:48
삭제
주소복사
새삼스럽지만 우리 사법체계는 사람 목숨을 참 우습게 보죠.
2
wishbone
20/06/21 15:45
삭제
주소복사
합의가 쎄게 들어갔을라나요...
화이트카페모카
20/06/21 16:4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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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구배트가 시급하네요
The xian
20/06/21 17:27
삭제
주소복사
이게 그나마 윤창호법으로 처벌이 강화된 것이라니 뭐 할 말이 없군요.
마니에르
20/06/21 18:37
삭제
주소복사
A씨에게는 음주운전으로 사망 사고를 내면 3년 이상 징역 또는 무기징역으로 처벌이 강화된 '윤창호법'이 적용됐다.
조 판사는 "어린 딸은 숨진 아빠를 아직도 애타게 찾고 있으나 사진 외에는 아빠의 사랑과 함께한 시간을 추억할 방법이 없다"며 "음주 운전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경각심을 높이려면 한 50년 주면 될 것 같은데....
윤지호
20/06/22 09:31
삭제
주소복사
아무래도 초범이 아닐까 싶은데...
한국에선 아무래도 초범에게는 중형을 선고하진 않는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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