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6/22 10:14:52수정됨
Name   이그나티우스
Subject   소원수리함 된 靑게시판… "장군이 사병 눈치 볼 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540642?sid=102

기사 발췌합니다.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각종 군 관련 비위가 실제 감사(監査)까지 이어지면서, 폭로 가능성이 있는 병사와 사전에 입단속하려는 지휘부 사이에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일각에선 '군 기강 해이' 우려는 물론 "이제는 병사가 상관을 직위해제시킬 수 있는 시대"라는 말까지 나온다. 부대의 사건·사고를 축소·은폐해온 군의 오랜 행태가 빚어낸 불신 탓도 있다는 지적이다."


정말 보수언론들 돌아가면서 왜 이럽니까. 저번주에는 주간동아, 이번주에는 조선일보.. 무슨 현역 사병들과 병 전역자들에게 한이라도 맺혔나요?

그래도 어제 올린 주간동아 칼럼처럼 일방적으로 병들을 까내리지는 않고 최소한 의견을 듣는 흉내는 내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역시나 제목부터 그리고 결국에는 사병들 군기가 해이해져서 당나라군대 다 되었다고, 그러니까 이제 사병들 쪼인트 좀 까고 빡세기 군기 좀 잡아야 한다는 그런 내용이군요. 수시로 사병들 줄빠따 때리고 휴가는 1년에 한번씩 나오는 그런 야만적인 군대로 돌아가야 속이 시원하시겠습니까들.

안보문제에 민감한 고령층/반공우파 코인 좀 달달하게 빨아 보겠다는 의도가 눈에 보입니다. 뭐 거기까진 자기들도 비즈니스니 이해하지만, 그런다고 특정 집단을 쓰레기로 만들어서 쿨타임 돌 때마다 두드려 패는게 과연 잘하는 짓인가요.



5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480 정치與, '尹 병사 월급 200만원'에 "환영, 모처럼 동일..정책경쟁하자" 11 매뉴물있뉴 22/01/10 4164 0
27745 정치"옷 벗고 로펌간다" 후배 등진 대장동 前주임검사에 檢 내부 '부글' 9 Profit 22/01/22 4164 4
17540 스포츠'올림픽-亞 게임' 병역 혜택 유지..후보 선수도 혜택 받는다 1 알겠슘돠 19/11/21 4164 0
37050 정치윤 대통령, 생방송 30분 전 민생토론회 취소 16 과학상자 24/01/22 4164 0
28405 국제"위성 더 보낸다"..머스크, 우크라 인터넷 마비 '해결사'됐다 [과학을읽다] 7 Regenbogen 22/02/28 4164 0
23125 의료/건강김제 두원메디텍 코로나 주사기 납품 11 켈로그김 21/01/28 4163 1
17240 정치경찰청, 전직원에 "검찰 조국수사 비판 與보고서 읽어라" 14 DX루카포드 19/10/25 4163 7
19801 국제트럼프 '자화자찬' 영상 틀자..브리핑 꺼버린 CNN 4 먹이 20/04/15 4163 1
27754 사회포천시 “베어스타운 리프트 역주행 사고, 감속기 기계고장 추정” swear 22/01/23 4163 0
35979 정치이재명 "무능폭력정권 향해 국민항쟁…오늘부터 무기한 단식" 25 매뉴물있뉴 23/08/31 4163 1
24993 사회'포르쉐 의혹' 박영수 전 특검 입건…경찰 "절차대로 수사" 8 과학상자 21/07/19 4163 0
15528 IT/컴퓨터中 고위직 3인 동시방한···언론은 "反화웨이 땐 보복" 8 방사능홍차 19/05/27 4163 0
31912 정치대통령실, 반정부 집회 관련 "헌정 질서 흔드는 일, 바람직 않아" 5 야얌 22/10/21 4163 0
26028 정치경찰, 1사건 처리기간 평균 62일. 4년새 43.9->62.4 로 42%늘어나 9 주식하는 제로스 21/10/05 4163 0
1492 문화/예술속삭이듯, 때론 거칠고 빠르게…감각의 절정 보여준 조성진 베누진A 17/01/06 4163 0
25307 경제롯데제과, 빠다코코낫 등 과자 11종 평균 12.2% 인상 9 swear 21/08/12 4163 0
20745 사회소원수리함 된 靑게시판… "장군이 사병 눈치 볼 판" 11 이그나티우스 20/06/22 4162 5
19479 방송/연예"송하예·영탁 '사재기' 아냐, 속죄할 것"…마케팅 업체 김 모씨의 '사죄' swear 20/03/26 4162 0
19996 외신뉴욕 종합병원 응급실 의사가 삶을 놓았습니다. 9 다군 20/04/28 4162 1
31034 사회“아버지, 너무 비참해요”…변기 역류 ‘기생충’ 광경이 펼쳐졌다 3 swear 22/08/23 4162 0
22099 정치[2020국감]육군, 방어·반격 동시에..'공방동시통합작전' 개념 수립 8 닭장군 20/10/22 4162 0
30306 의료/건강(Q&A) 코로나 재유행…증상 의심되면 병원서 신속항원검사(종합) 3 다군 22/07/11 4162 1
31081 사회울면서 심폐소생술..헬스장서 50대 구한 고교 야구선수 1 tannenbaum 22/08/25 4162 2
32884 사회의대생의 잘못된 선택…28년만에 막 내린 '가짜의사' 사기극 28 다군 23/01/05 4162 0
20088 사회"자기야! 안되겠다" 헐떡인 목소리…이천 출근한 남편의 마지막 말이었다 8 swear 20/05/04 416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