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췌장암은 재발이 잘되는 병임.. 강등권 경쟁해야 하는 인천감독에게 스트레스가 극한으로 다가옴. 당연히 좋을리가 없음.
2. 이전 시즌에도 인천은 강등권 경쟁을 했고 유상철 감독이 좋은 전술을 보여줬나? 그것도 아님. 경기력은 항상 나빴음.
3. 결국 인천의 성적과 유상철 감독의 건강 모두에게 나쁜 선택임. 감독 목숨 제물로 선수들이 죽어라 뛰어서 한시즌은 버릴수도 있다 치지만(이것도 사실 낮은 확률) 다음시즌은?
4. 인천의 프런트 이놈들이 가장 악질적인 나쁜 놈들임. 2016년 이후 인천의 성적은 항상 전반기에 죽쑤고 ...더 보기
1. 췌장암은 재발이 잘되는 병임.. 강등권 경쟁해야 하는 인천감독에게 스트레스가 극한으로 다가옴. 당연히 좋을리가 없음.
2. 이전 시즌에도 인천은 강등권 경쟁을 했고 유상철 감독이 좋은 전술을 보여줬나? 그것도 아님. 경기력은 항상 나빴음.
3. 결국 인천의 성적과 유상철 감독의 건강 모두에게 나쁜 선택임. 감독 목숨 제물로 선수들이 죽어라 뛰어서 한시즌은 버릴수도 있다 치지만(이것도 사실 낮은 확률) 다음시즌은?
4. 인천의 프런트 이놈들이 가장 악질적인 나쁜 놈들임. 2016년 이후 인천의 성적은 항상 전반기에 죽쑤고 감독 경질하고 겨우 강등 면하고의 반복이었음 . 2년을 감독하게 두지 않았음. 선수 한명이 못하면 선수탓, 선수들이 다 못하면 감독탓, 감독이 항상 못하면 프런트 탓인데 프런트는 자신들의 무능을 숨기기 위해 유상철 감독의 목숨을 인질로 잡고 방패막이 시키려는 것임. 이거 살인죄로 다스려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