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7/02 19:50:14
Name   The xian
Subject   서울시, '5만명 규모' 민주노총 여의도 집회 금지 행정명령
https://news.v.daum.net/v/20200702110026585

내일 모레 예고되었던 민주노총 집회에 대해 서울시가 집회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하였습니다.

또한, 집회금지 행정명령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에 행정응원을 요청해 공동으로 대응하는 한편 민주노총이 집회를 강행할 경우 금지조치를 위반한 주최자/참여자 고발과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구상권 청구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702135409693

민주노총은 '집회와 안전은 대립하지 않는다'등의 구호를 내걸고, 자신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하며 서울시의 결정에 대해 규탄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 지난달 초 집회에서도 말로는 방역수칙을 지킨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마스크만 썼을 뿐 사회적 거리두기 같은 것은 실종된 채 다닥다닥 붙어있었습니다. 천단위 집회에서도 이런데 만단위면 위험천만하다는 말이 나오고도 남을 일이죠.

민주노총이 자신들의 행위를 '집회와 안전이 대립하지 않는다'고 합리화하기에는 지금의 코로나 상황은 엄중하고, 민주노총이 저렇게 자신들의 통제력(?)을 과신하는 것에 대해서도 별로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민주노총이 말을 과연 들어먹을지는 의문입니다만. 하지 말라고 하면 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 The xian -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849 사회反문재인, 反김정은만이 보수 아니다..통합당이 놓친 한가지 5 The xian 20/04/19 2936 1
20361 정치"민경욱 비이성" vs "하태경 보지마"..하·민 갈등 점입가경 5 The xian 20/05/23 4403 0
18570 스포츠존 존스, 가까스로 타이틀 방어..레예스에게 논란의 판정승 1 The xian 20/02/09 4627 0
16267 문화/예술영화 '드래곤퀘스트', 日 관객들 분노 "상영 중단 시켜야" 1 The xian 19/08/05 4143 0
17035 스포츠'굿바이 LG' 심수창 은퇴, 장원삼은 새 팀 찾는다 1 The xian 19/10/07 4414 0
20875 사회서울시, '5만명 규모' 민주노총 여의도 집회 금지 행정명령 1 The xian 20/07/02 2821 0
17036 정치'검찰개혁 동요' 논란.."여기가 북한인가" 비난 쇄도 24 The xian 19/10/07 4769 10
20364 국제日, 6월에도 韓등 입국제한 유지..여름 이후 단계완화 The xian 20/05/24 4172 1
28556 스포츠'첫 야구인 총재' 탄생...각 구단들 '일하는 허구연' 추대 합의 8 The xian 22/03/10 3853 0
18829 정치민주당 대면 선거운동 전면 중단 2 The xian 20/02/24 3240 2
20365 사회'중금속 검출 정수기' 코웨이에 법원 "고객당 100만원 배상" 4 The xian 20/05/24 3036 0
21645 정치차별화 신호탄?..이재명, '文정부 배신감' 언급 파장 3 The xian 20/09/06 2626 1
15502 정치민주, 강효상 '외교상 기밀누설' 고발.."면책특권 대상 안돼" The xian 19/05/24 2884 0
20366 스포츠NC, '아기공룡 둘리' 드디어 영입..희동이가 축하 4 The xian 20/05/24 4356 1
21646 사회서울서 개천절집회 7개 단체 27건 집회 신고.."사전 금지조치" 3 The xian 20/09/06 2486 0
21647 사회의대생협회 "국가고시 응시 만장일치 거부..투쟁 지속" 41 The xian 20/09/06 6942 1
17552 스포츠'카나비' 母, "19살 아들 중국 5년 이적, 폭로 방송 보고 알았다" 14 The xian 19/11/22 4732 5
16018 사회망해봐야 日 고마움 안다?..SNS 퍼진 '식민사관' 2 The xian 19/07/15 2234 0
18322 문화/예술권력에 취해 숨 쉴 틈 없이 끌고 간다, 그날의 총성 속으로 1 The xian 20/01/23 3716 0
19090 정치청와대 "문대통령 왼손 국기경례 사진은 허위조작 합성사진" 6 The xian 20/03/05 2915 1
14483 정치이해찬 "김정은 친서, '약속 못 지켜 사과, 가능한 빨리 답방' 내용 담겨" 8 The xian 19/01/28 3088 3
16787 정치법무부, 16일 박근혜 전 대통령 외부 병원 입원 결정 4 The xian 19/09/11 4153 0
19091 문화/예술[양상훈 칼럼] '事實'만을 붙들고 독자 여러분 곁을 지키겠습니다 4 The xian 20/03/05 4600 0
21651 사회전광훈, 보석 취소로 140일만에 재수감..보증금 3천만원 몰수 2 The xian 20/09/07 3086 2
15764 국제美·이란, 격추된 미군 드론 놓고 긴장 격화 1 The xian 19/06/21 466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