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0/07/05 21:13:20
Name
맥주만땅
Subject
박능후 "국내 코로나19 확산속도 증가, 빠른 검사 때문일 수도"
https://redtea.kr/news/20910
https://news.v.daum.net/v/20200705182655033
광주의 중환자실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지만, 그렇다고 합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070311450031099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맥주만땅
님의 최근 게시물
24-04-30
허구연 “NC, 관객 접근 어려우면 위약금 물고 연고지 옮길 수도”
[14]
24-04-28
쿠팡플레이, 英 프리미어리그 2025·26시즌부터 6년 독점 중계권 따내
[7]
24-04-26
‘중국산 철강’ 홍수에 고민하던 칠레…美따라 “최고 33.5% 반덤핑 관세”
[2]
24-04-26
톰 홀랜드♥젠데이아 “결혼 준비”, 세기의 커플 탄생?
[10]
24-04-26
‘불멍’하려다 화르륵...부산 용호동 LG메트로시티서 화재
[2]
24-04-25
인남식 교수 “네타냐후, 상상 못 할 포석으로 생존게임 할 것···미 대선이 전쟁 변수”
[4]
24-04-25
“태국 여행 가면 마스크 쓰세요!”…물놀이 축제 후 코로나19 급증
[5]
24-04-24
“아이패드OS 18에 계산기 앱 추가될 듯”
[12]
24-04-18
환자는 병원 말고 집으로 가야 했다, 그가 옳았다
[8]
24-04-05
“예쁜 몸 만들려다 낭패” 지우는데만 2년…자칫 ‘암’까지 유발, 어쩌나
[3]
별바라기
20/07/05 21:14
삭제
주소복사
.... 저 사람은 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걸까.......
떡라면
20/07/05 21:19
삭제
주소복사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네요.
Blackmore
20/07/05 21:21
삭제
주소복사
검사를 안하면 확진자도 없다던 어느 나라가 생각나는군요 ㅎㅎ
2
SCV
20/07/05 21:46
삭제
주소복사
아직도 안 짤렸나
3
T.Robin
20/07/05 22:25
삭제
주소복사
옛 속담에 이르기를, 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라 하였습니다.
1
Zel
20/07/05 22:56
삭제
주소복사
출구전략 찾나 보네요
3
판다곰
20/07/05 23:05
삭제
주소복사
위대한 k방역은 그만하고 j방역을 벤치마킹 및 도입하려고 빌드업하는건가?
헛소리도 참 신기하게하네요
먹이
20/07/05 23:06
삭제
주소복사
이렇게 생각하니 최근 정부의 반응이 이해가 되려고 합니다
marchapril
20/07/05 23:27
삭제
주소복사
기대는 애시당초 안 한 양반이지만 그걸 감안해도 말을 참 이쁘게 안 합니다.
기사를 읽어보니 무슨 의도로 이런 말을 하는 줄은 알겠는데,
말 하나하나를 재수 없게 해서 짜증납니다.
"소비되는 방호복이 200벌이면 공급은 300벌을 할 수 있도록
의료진들이 방호복 소비에 부족함을 느끼지 않게 최대한 공급하려 노력 중이다"
→ "하루에 소비되는 방호복은 200벌인데 공급은 300벌이 되면서 방호복이 부족하다고 그런다."
"더운 날씨에 맞춰 방호복 대신 수술복을 입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 "더운 날씨에 방호복을
...
더 보기
기대는 애시당초 안 한 양반이지만 그걸 감안해도 말을 참 이쁘게 안 합니다.
기사를 읽어보니 무슨 의도로 이런 말을 하는 줄은 알겠는데,
말 하나하나를 재수 없게 해서 짜증납니다.
"소비되는 방호복이 200벌이면 공급은 300벌을 할 수 있도록
의료진들이 방호복 소비에 부족함을 느끼지 않게 최대한 공급하려 노력 중이다"
→ "하루에 소비되는 방호복은 200벌인데 공급은 300벌이 되면서 방호복이 부족하다고 그런다."
"더운 날씨에 맞춰 방호복 대신 수술복을 입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 "더운 날씨에 방호복을 입는 이유는 (수술복을 입을 수도 있는데) 의사들이 방호복 입는 걸 선호하기 때문"
"감염 속도가 빠르게 확산되어가지만 그에 맞춰 검사를 빠르게 하고 있다."
→ "감염 속도가 빠르게 확산되어 보이는 건 검사가 빠르게 되기 때문"
2
Zel
20/07/05 23:27
삭제
주소복사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0597
이 기사. 그리고 어제 방지환교수 기사 까지 보면 방향성은 뻔하죠.
롤백
20/07/05 23:28
삭제
주소복사
여기가 일본이었나?
먹이
20/07/05 23:31
삭제
주소복사
클릭하자마자 또 그 분이... OME... ㅠㅠ
렐랴
20/07/06 05:20
삭제
주소복사
노인 인구 줄어드는게 부러웠다고 왜 말을 못하니...
Zel
20/07/06 08:22
삭제
주소복사
ㅎㅎ 이것도 좀 순화되고 정제된 표현이시고 사실 한마디씩 더 붙었지요.
→ "하루에 소비되는 방호복은 200벌인데 공급은 300벌이 되면서 방호복이 부족하다고 그런다.
-> "의료진들이 방호복을 재놓을려고 해서 공급은 충분한데 없다고 한다."
→ "더운 날씨에 방호복을 입는 이유는 (수술복을 입을 수도 있는데) 의사들이 방호복 입는 걸 선호하기 때문"
-> "왜냐하면 방호복을 입어야 언론등에 잘 찍히기 때문이다."
뭐 인신공격이긴 한데 이런류의 사람들하곤 참 실생활에서 엮이기 싫습니다. 이렇게 삐뚫게 보는 사람들하곤 사실 대화가 안통하죠.
오늘 제 지인이 기고로 잘 까긴
...
더 보기
ㅎㅎ 이것도 좀 순화되고 정제된 표현이시고 사실 한마디씩 더 붙었지요.
→ "하루에 소비되는 방호복은 200벌인데 공급은 300벌이 되면서 방호복이 부족하다고 그런다.
-> "의료진들이 방호복을 재놓을려고 해서 공급은 충분한데 없다고 한다."
→ "더운 날씨에 방호복을 입는 이유는 (수술복을 입을 수도 있는데) 의사들이 방호복 입는 걸 선호하기 때문"
-> "왜냐하면 방호복을 입어야 언론등에 잘 찍히기 때문이다."
뭐 인신공격이긴 한데 이런류의 사람들하곤 참 실생활에서 엮이기 싫습니다. 이렇게 삐뚫게 보는 사람들하곤 사실 대화가 안통하죠.
오늘 제 지인이 기고로 잘 까긴 하던데 뭐 이해도 못할 듯 합니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0612&fbclid=IwAR0Cl4Et4jWIQo_3ROibHEZPBegscSYF7C-AoArTSu37l3Zak30h20YFmrI
4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1
토비
16/09/01
27605
4
37849
정치
'친윤 핵심' 이철규, 원내대표 불출마한다
매뉴물있뉴
24/05/01
160
0
37848
정치
이태원 특별법 여야 합의에 유가족 환영…“중요한 건 진상규명”
4
+
매뉴물있뉴
24/05/01
234
1
37847
사회
경기북도의 새로운 이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28
+
아이스 커피
24/05/01
844
0
37846
경제
한국은행이 당장 金 더 안사는 이유는(종합)
8
다군
24/05/01
829
0
37845
국제
'돈세탁 등 혐의' 바이낸스 창업자, 미국서 징역 4개월 실형
2
+
다군
24/05/01
443
0
37844
정치
검찰-공수처-헌재, '이정섭 검사 처남 휴대폰' 쟁탈전
3
과학상자
24/05/01
369
1
37843
의료/건강
법원 “행정 행위 사법 통제 받아야…정부, 의대 정원 최종 승인 말길”
36
+
먹이
24/04/30
1280
2
37842
경제
전임 장관은 고발, 자신들 통계 오류엔 ‘묵묵부답’
6
구밀복검
24/04/30
711
1
37841
스포츠
허구연 “NC, 관객 접근 어려우면 위약금 물고 연고지 옮길 수도”
14
Beer Inside
24/04/30
859
1
37840
정치
"휴대폰 재미있어서 애 안 낳는다더라"... 부총리 자문기구의 진단
5
+
Overthemind
24/04/30
477
0
37839
정치
尹 "수사권 경찰에 있는데 해병이 월권"…'채상병 특검' 거부권 가닥
13
삼유인생
24/04/30
688
0
37838
기타
KTX·SRT, 세 자녀 이상 가족 요금 '반값'만 받는다(종합)
5
다군
24/04/30
523
1
37837
사회
알리·테무서 판매한 초저가 어린이제품 38종서 발암물질 검출
8
메존일각
24/04/30
482
0
37836
정치
2심 법원도 "尹대통령 영화관람비·식사비·특활비 공개해야"
2
Overthemind
24/04/30
373
0
37835
사회
검찰 수사 중 실종된 ‘새만금 태양광 의혹’ 건설사 대표, 숨진 채 발견
24
Overthemind
24/04/30
1039
0
37834
정치
"작전 통제권 없다"던 임성근...직접 서명한 '작전 투입 지시' 문건 확보
5
퓨질리어
24/04/29
706
0
37833
정치
‘뇌피셜’ 정치 평론은 무엇을 남겼나
17
카르스
24/04/29
898
2
37832
국제
美국무부 “이스라엘 국제법 위반” 보고서 작성
1
카르스
24/04/29
474
0
37831
정치
'이철규 NO' 거부감에도 與 원내대표 경쟁 지리멸렬
6
+
매뉴물있뉴
24/04/29
353
0
37830
사회
'지옥 같았을 직장'‥목숨 앗아간 괴롭힘에 징역형
3
swear
24/04/29
562
0
37829
사회
내년부터 아이 낳은 무주택 부부 月30만원 받는다
8
오디너리안
24/04/29
623
0
37828
정치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
7
Overthemind
24/04/29
402
0
37827
사회
"이사비 줘" 거절하자 뺨 맞은 공무원, 12일뒤 고발한 이유
7
swear
24/04/29
811
0
37826
스포츠
44세에 찾아온 늦둥이... “서울 하프마라톤은 내 인생 터닝 포인트”
7
하마소
24/04/28
883
3
목록
이전
1
2
3
4
5
6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