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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8/03 17:42:08
Name   존보글
Subject   월세 찬양’ 윤준병, 공동발의 법안엔 “전세 사라져 주거 불안 가중”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803500102&wlog_tag3=naver

이 사람이 생각하는 자기 발언의 가치는 이정도라는 거겠지요.

오늘 별 이야기가 다 나오던데 한번 어디까지 가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제 기준에선 2017년부터 부동산 정책은 이미 선을 한참 넘었기 때문에 전부 평가가 다 같습니다만. 제가 Skin in the Game을 항상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걸 지키는 사람이 적어도 부동산 법안 발의하는 자들 중에서는 단 한 명도 없죠. 그런 작자들이 내는 정책에 무슨 평가를 더 해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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