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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9/04 22:00:31 |
Name | swear |
Subject | 저는 쇼메이커를 지목합니다 |
https://n.news.naver.com/sports/esports/article/005/0001358528 김건부의 동선 설명은 때때로 기피 포지션인 정글러를 매력적인 포지션으로 여겨지게까지 했다. 기자는 그를 따라 정글러로 포지션을 변경했다가 플래티넘1에서 플래티넘4로 수직강등됐다. 트런들은 대놓고 선픽해도 좋다는 그의 말을 믿은 게 화근이었다. 아...기자님...ㅋㅋㅋㅋㅜ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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