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10/16 22:33:47
Name   메오라시
Subject   태국 정부, 시위 진압에 軍 투입 고려... 최악의 ‘유혈사태’로 번지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01610360000482

태국에서는 올 3월부터 시작한 민주화 요구 시위가 8월 들어 규모가 커져서 지금은 몇만 명씩 모이고 있습니다. 시위대는 태국에서 언급 자체가 금기인 군주제 개혁도 요구한다고 하네요.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6

시간 역순으로 태국 시위 관련 기사를 몇 개 올립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015214900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920165800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8111445001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804 경제아우디, 재고차 2900대 할인 판매 가닥..'40% 할인설' 사실로 8 CONTAXS2 17/10/13 2555 0
25525 사회부산•경남에서 이어지는 자영업자 차량 시위 4 빛새 21/08/28 2555 1
29633 정치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문재인 대통령 치매 가능성’ 3년 전 막말 논란 14 당근매니아 22/05/27 2555 0
26317 사회사고 부상자 돕다 숨진 故 이영곤 원장 등 4명 'LG의인상' swear 21/10/27 2555 2
29653 게임[MSI] RNG, "온라인 참가 특혜-진영 선택 패배 요인? 모두 아니다" 8 swear 22/05/30 2555 0
9690 경제명동 한복판 커피집..대박난 그곳 주인은 조현아 2 알겠슘돠 18/04/25 2555 0
18426 사회5번째 확진자가 방문한 CGV 영업중단 4 BLACK 20/01/31 2555 0
33789 정치윤 “적기지 공격능력 보유 이해”…‘독도는 일본땅’ 문서에 침묵 46 곰곰이 23/03/16 2555 2
27441 정치안철수 '15%' 찍었다 '보수·중도·2030' 급등..李 36% 尹 26% 33 구글 고랭이 22/01/07 2554 0
20606 정치검찰, 한명숙 사건 증언강요 의혹에 '거짓 해명' 논란 8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10 2554 0
9107 정치이준석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구속, 홍보와 여론몰이 위한 것" 16 퓨질리어 18/04/05 2554 0
30361 정치이재명 17일 결국 출마 '어대명' 현실화 19 정중아 22/07/14 2554 3
427 기타'두루누리 보험'의 배신.."근로자는 몰라요 사업주는 안해요" 효과도 미비 NF140416 16/10/24 2554 0
23994 국제인도 이중 변이 코로나 감염자, 한국 내 확인 Curic 21/04/19 2554 0
2507 사회지하철에서 남 밀치는 사람들, 이유가 있다 3 기쁨평안 17/03/26 2554 2
3058 방송/연예'마리텔' 2년 6개월만 종영…28일 마지막 생방송 (공식) 20 벤젠 C6H6 17/05/15 2554 0
26903 사회'집단감염' 성남시 분당보건소 대면업무·선별진료소 잠정 중단(종합) 5 다군 21/12/10 2553 2
25143 게임[LCK] ‘쵸비’ 정지훈 “내가 실수만 줄이면 농심도 이길 수 있다” 1 swear 21/07/30 2553 0
28262 국제우크라 친러 지역 반군 “총동원령” 선포 9 인생호의 선장 22/02/19 2553 0
14969 정치나경원 "반민특위 아닌 2019년 반문특위 비판한것"해명 10 The xian 19/03/24 2553 0
16118 스포츠베일, 중국 이적시 세계 최초 주급 14억대 수령 2 오호라 19/07/22 2553 1
8994 정치김정은 "레드벨벳 보러올지 관심 많았는데…일정조정해 오늘 와" 2 벤쟈민 18/04/02 2552 0
18495 정치성인지 감수성 변호사로 알려진 전주혜씨가 자유한국당행을 선택했습니다 14 the hive 20/02/04 2552 1
26945 사회고백 안 받아줘서…동료 '성노예 서약'한 공무원, 징역 12년 7 swear 21/12/14 2552 0
26950 방송/연예'코로나19 돌파감염' 유재석, 조심성이 확산 여파 막았다 6 Leeka 21/12/14 255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