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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7/03/07 12:57:19
Name
NF140416
Subject
노인이 우선?..임산부는 못앉는 임산부석
https://redtea.kr/news/2242
http://v.media.daum.net/v/201703071001400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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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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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누진A
17/03/07 13:00
삭제
주소복사
제가 지금 지하철 속에 있는데, 임산부석에 다 일반인 분들이 앉아 계시네요. 뭐 물론 지금 제가 있는 이 칸에 임산부가 안 계시니까 지금은 괜찮은듯 하지만요.
베누진A
17/03/07 13:04
삭제
주소복사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는데 한 할아버지가 오더니 대뜸 지팡이를 휘두르며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하라며 호통을 친 것.]
허..
바닷내음
17/03/07 14:0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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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친네는 좀 잡아갔으면 좋겠네요.
베누진A
17/03/07 14:0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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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까지 이런 노인 분은 본 적이 없는데 참 이런 뉴스 보면 기분이 묘해요.
바닷내음
17/03/0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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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은 노인분이라고 불리울 자격이 없는것 같아요.
보통의 평범한 노인분들과는 다른 집단이에요.
베누진A
17/03/0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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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동의합니다. 사람이 사람같은 짓을 해야 사람이죠.
먹이
17/03/07 16:1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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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안 사는 저조차도 대구에서 여러 번 목격한 광경입니다 (...)
베누진A
17/03/07 16:2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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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하긴 저도 어떤 노인분이 지하철 내에서 한번 호통친 장면은 봤었는데, 다른 노인분(..)에게 호통쳤던 케이스라 이건 좀;;
먹이
17/03/07 16:3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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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까진 아닌데, 암튼 산모들 쫓겨나는 건 생각보다는 많더라구요
베누진A
17/03/07 16:4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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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노인분께서 임산부에게 양보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그냥 제가 운이 좋았던듯 해요;;
먹이
17/03/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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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동네에 사시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
베누진A
17/03/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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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고맙습니다 헤헤
시로바코
17/03/07 17:1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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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죠 전 두가지 경우 다 많이 목격했습니다 ㅋㅋ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좋으신 분들이 훨신 많아요
베누진A
17/03/07 17:1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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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건 다른 이야기인가 모르겠지만) 오늘 지하철 타고 집으로 오는데 서서 꾸벅꾸벅 졸던 제게 어떤 노인분께서 노약자석에 앉으시라고 자리를 비켜주시려고 하신 거에요! 저는 정중히 사양했지만 정말 그 마음 써주신 것이 고마웠어요. 이런 좋은 분들이 대한민국에 절대다수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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