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12/10 03:17:19
Name   다군
File #1   Eo0Ew9lXcAQm2Ax.jpg (43.2 KB), Download : 54
File #2   Eo0Ew9tXMAEWbR8.jpg (40.1 KB), Download : 54
Subject   독일 사망자 역대최다…메르켈 "접촉 최소로 줄여야" 강력 호소(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01209178351082

나름 유럽에서는 코로나19에 잘 대응을 했다고 하는 독일입니다만. 올겨울은 모두에게 혹독한 것 같습니다.


그는 "크리스마스 전에 너무 많은 접촉을 하고, 결국 이번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마지막 크리스마스가 된다면 우리는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되는 것"이라며 "그래서는 안된다. 우리는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마지막 크리스마스가 되어서는 안 되겠죠.

인상적인 연설이었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309 기타경기도교육청 "학교에 대형 에어돔 설치해 미세먼지 피해 막는다" 13 April_fool 18/07/09 3874 0
8444 사회자살 예고 여성 BJ, 생방 중 투신 4 이울 18/03/07 3874 0
7603 경제"주식 1억원 팔면 무조건 1100만원 원천징수… 외국인 투자하겠나" 7 tannenbaum 18/01/22 3874 0
25009 과학/기술돈 못버는 골칫덩이됐다… AI 선구자 ‘왓슨’의 몰락 12 봄과여름 21/07/20 3873 0
22551 국제독일 사망자 역대최다…메르켈 "접촉 최소로 줄여야" 강력 호소(종합) 7 다군 20/12/10 3873 0
21691 의료/건강"저 동네는 공짜, 우리는 돈 내야" 독감 무료접종 제각각 3 먹이 20/09/10 3873 1
20200 사회정의연대 회계장부서 `2.4억 오류`…"기업이 이런식이면 작살나" 24 작두 20/05/13 3873 1
17677 방송/연예씨름판 오디션이라니.. '씨름의 희열'의 아주 특별한 시도 1 Schweigen 19/12/03 3873 0
13773 방송/연예박보영X유제원PD, '어비스'로 3년만에 재회…'오나귀' 신화 재현 Credit 18/12/08 3873 1
27654 기타보란듯이 성기 드러낸 男…여자들이 카메라 들이밀자 '줄행랑' 7 흑마법사 22/01/18 3872 0
22735 정치김민웅, 박원순 피해자 편지·실명 공개논란…“기술적 착오” 19 사슴도치 20/12/24 3872 1
20803 스포츠빈스 카터, 공식 은퇴 발표...마침내 착륙하는 '에어 캐나다' 4 Darwin4078 20/06/26 3872 2
19817 문화/예술자화자찬의 기술 ... 이겼다고 도 넘지 말자. 13 기아트윈스 20/04/16 3872 17
15968 IT/컴퓨터[기자수첩]예쁜 여자가 나한테 말을 걸리가 없다 11 Darwin4078 19/07/11 3872 10
9177 의료/건강암과의 전쟁, 인류의 반격 1 April_fool 18/04/08 3872 3
4288 IT/컴퓨터페북, AI끼리 은어 대화에 강제종료 9 April_fool 17/07/31 3872 1
28196 사회이재명 "만 18세 이하에 연 120만원 아동·청소년수당 지급" 44 카르스 22/02/16 3871 1
26475 정치이준석 "탈당 40명? 허위..1800명 넘고, 75%가 2030" 22 구글 고랭이 21/11/08 3871 0
29462 정치'성비위 전력' 윤재순 비서관이 쓴 시…"만져도 말 못하는 계집아이" 29 노바로마 22/05/14 3870 0
27343 정치국민의힘 선대위 김종인까지 일괄 사의표명 46 Cascade 22/01/03 3870 0
5027 과학/기술문재인 정부가 유독 과학기술 분야에서 헛발질하는 이유 14 우리아버 17/09/02 3870 1
29077 정치척추협착 탓에 ‘현역’ 빠졌는데…수강·연구에 자원봉사까지? 33 Ye 22/04/15 3869 9
28904 정치尹 '잘할 것' 48.8% '못할 것' 47.6%..尹, 대선 득표율 회복[리얼미터] 59 Regenbogen 22/04/05 3869 0
23202 경제전화사기로 뜯긴 3천만원, 비트코인 투자돼 두배로 돌아와 6 Schweigen 21/02/04 3869 1
24318 국제“배가 아파서”…시속 150㎞ 열차 운전대 놓고 화장실 달려간 신칸센 기관사 6 swear 21/05/22 386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