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당신의 재활용 수고, 60%는 그대로 버려진다

18865

국제이란 종교도시 곰에서만 ‘코로나 19’ 사망자 무려 50명

메오라시

20/02/25

2113

0

22705

사회당신의 재활용 수고, 60%는 그대로 버려진다 8

메오라시

20/12/22

4039

1

21683

국제미얀마 군인, ‘로힝야족 대학살’ 첫 증언 1

메오라시

20/09/09

2431

6

18613

국제이집트 인구 1억 돌파 8

메오라시

20/02/12

2580

0

19894

사회베트남전 민간인학살 피해자, 한국 정부 상대 첫 배상소송 4

메오라시

20/04/21

2356

6

18108

사회“감방 안 가게 돈으로 막아라”···애경 부회장 ‘브로커 고용‘ 2

메오라시

20/01/08

1772

1

18620

사회74m 고공에서 226일만에 내려왔다 1

메오라시

20/02/12

1791

6

21181

국제파키스탄 ‘가짜 면허’ 조종사들이 착륙 때마다 급하강 한 이유는? 3

메오라시

20/07/31

2523

0

20927

국제페이스북·트위터·구글, 홍콩정부에 이용자 정보 제공 중단 2

메오라시

20/07/07

2706

0

20929

경제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협동조합 협의회 출범

메오라시

20/07/07

3581

3

21187

기타한반도 69년만에 태풍 없는 7월 3

메오라시

20/07/31

3006

0

17862

국제왜 미국과 국제질서는 ‘우크라이나의 포로’가 됐나? 1

메오라시

19/12/18

2552

1

17865

경제자산격차는 더 벌어져…상위 10%가 순자산 43.3% 점유 12

메오라시

19/12/18

3166

0

22730

사회일자리 찾아 한국 왔다가…‘비닐하우스’서 죽어갔다 3

메오라시

20/12/24

3140

2

21707

사회하루 1명꼴 사망…산안법도 외면하는 ‘죽음의 일터’ 농촌 5

메오라시

20/09/11

2712

9

18636

국제유엔, 이스라엘 ‘불법 정착촌’ 관련 기업 112곳 공개

메오라시

20/02/14

2032

0

21966

정치‘풀뿌리’ 썩는 지방의회 11

메오라시

20/10/07

2858

4

18128

경제삼성 준법감시위, 제대로 감시할 수 있을까? 4

메오라시

20/01/09

3064

0

18384

국제트럼프의 새 중동평화 구상에 팔레스타인 “새로운 음모” 4

메오라시

20/01/29

2178

0

18131

정치데이터 3법, 국회 본회의 표결서 진통 끝 통과 5

메오라시

20/01/10

2125

4

18645

사회‘억울한 죽음’ 보도연맹원 6명, 사형 집행 70년 만에 ‘무죄’

메오라시

20/02/14

1643

5

17881

정치내년 2월 청해부대 호르무즈 해협 파병되나 4

메오라시

19/12/19

1644

0

21977

사회“밥 대신 초코파이” 군산 개야도 탈출한 동티모르인 21

메오라시

20/10/09

3611

2

20442

국제중국 전인대 ‘홍콩판 국보법’ 초안 반대 1표 ‘압도적 통과’ 5

메오라시

20/05/29

2588

0

18139

사회간첩조작 이어 ‘빚 고문’까지… 인혁당 피해자 두 번 운다 5

메오라시

20/01/11

1676

0

Date	20/12/22 11:27:07
Name	메오라시
File #1	dc7e062e_793f_4d99_b5f8_1bebdd840c64.png (74.6 KB), Download : 75
Subject	당신의 재활용 수고, 60%는 그대로 버려진다
https://redtea.kr/news/22705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22117240000687 가정에서 재활용 쓰레기로 분리해서 버리는 쓰레기의 40% 정도만 재활용된다고 하는군요. 선별 작업에 드는 비용 문제 그리고 플라스틱 소재가 단일하지 않은 탓인데요. 아무리 꼼꼼하게 분리해서 버려도 실상이 이러면 애쓰는 시민들만 헛고생하는 셈이지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71608.html 개인이 애쓰기에는 플라스틱 소재가 너무 복잡하고 이를 제도가 받쳐주지 않습니다. 양심에 맡기기에는 처리 비용 압박으로 전국 곳곳에 쓰레기산이 생겨나고 말이죠. 정부가 대책을 마련하고는 있으나 지지부진하고 쓰레기 발생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듯합니다.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메오라시님의 최근 게시물 20-12-24 일자리 찾아 한국 왔다가…‘비닐하우스’서 죽어갔다 [3] 20-12-22 당신의 재활용 수고, 60%는 그대로 버려진다 [8] 20-12-09 민주당, ‘전속고발권 폐지→유지’ 뒤집기 전말 [11] 20-11-28 ‘간첩 누명’ 53년 만에 벗은 제주 농민…“새 영혼을 받았다” [5] 20-11-28 8년만에 또 핵과학자 피격 사망…이란 “이스라엘이 배후” [2] 20-11-14 아무도 쓰지 않은 부고 [5] 20-10-31 피케티지수 급상승, 우려되는 한국의 불평등 [15] 20-10-26 칠레, 40년 만에 ‘피노체트 헌법’ 지운다 [2] 20-10-26 수십톤 쓰레기산을 헤집는 사람들 “다들 기피, 외국인 없으면 일 못해” [3] 20-10-24 K팝 무대 위 노동자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