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7/03/09 12:42:04
Name
베누진A
Subject
"北·美 사드책임 큰데 왜 한국·롯데만 때리나"…中자성론 고개
https://redtea.kr/news/2271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45984&iid=49418505&oid=001&aid=0009093825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베누진A
님의 최근 게시물
17-04-20
JTBC ‘뉴스룸’ 손석희, 대선 그래프 오류 사과 “저의 잘못이자 모자람”
[0]
17-04-19
‘100% 한반도 방어’ 약속한 트럼프, 무역에서 청구서 내미나
[7]
17-04-18
“온라인 쇼핑하듯”…정책쇼핑몰 ‘문재인 1번가’
[2]
17-04-17
톡톡튀는 대선 기자회견…이재오 “복면가왕 아닙니다. 이재오입니다”
[6]
17-04-17
월요병을 견딜 만하게~ 5가지 방법
[8]
17-04-16
김무성 "국민들, 우리 순수한 뜻 이해 못해..보수분열 비판만"
[9]
17-03-22
"MBC 파괴 7년, 공정방송 되살리자" 팻말 본 문재인 반응
[0]
17-03-22
[박근혜 소환] 변호인단 "과장 물러가고 진실 드러내…檢에 경의"
[9]
17-03-21
"朴, 진술거부 안해…일부 질문에 적극적으로 진술"
[0]
17-03-21
검찰, 박근혜 前대통령 조사 11시 40분 종료…14시간 조사(속보)
[2]
먹이
17/03/09 13:10
삭제
주소복사
링크가 궁금하네요. 이번 기사는 왜 ie서도 안열리지...
혹시 모바일 말고 pc버전 링크는 없으신가요?
먹이
17/03/09 13:14
삭제
주소복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09/0200000000AKR20170309062100083.HTML
이 기사군요
베누진A
17/03/09 13:15
삭제
주소복사
연합뉴스의 3월 9일자 기사입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09/0200000000AKR20170309062100083.HTML?input=1195m
이 링크는 열리시나요?
네이버쪽 경로가 안 열리신다는 분들이 몇 분 계셨어요. 앞으로는 최대한 네이버쪽 링크를 따오지 않겠습니다.
기사에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먹이
17/03/09 13:22
삭제
주소복사
인제 열리네요
네이버가 이상한게, 저도 겪은 것이 이 기사 좋다 싶어서 링크 따다 보여주면 바로 안 열리고 10분에서 15분 있다가 열리더라구요
특히 m.naver로 시작하는 모바일이 더 심한...
님니리님님
17/03/09 16:25
삭제
주소복사
중국의 태도는 과거 미국이 폴란드에 MD설치할라고 했을때 러시아가 취한 유화적 태도와 완전 대비되는 모습이죠.
러시아와 폴란드는 역사적으로 감정이 좋지않은데 대표적인 사건이 카틴숲 학살사건입니다. 2차세계대전 당시 소련군은 포로로 잡은 폴란드군 장교들을 카틴숲에서 학살했던 일이 있습니다.
러시아는 폴란드에 대한 유화책으로 폴란드 대통령이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했을때 조문단을 파견했고, 카틴숲학살 사건을 사과했으며, 심지어는 카틴숲학살 사건을 주제로한 영화를 황금시간대에 상영하는 일도 있었죠.
물론 현재 러시아가 우크
...
더 보기
중국의 태도는 과거 미국이 폴란드에 MD설치할라고 했을때 러시아가 취한 유화적 태도와 완전 대비되는 모습이죠.
러시아와 폴란드는 역사적으로 감정이 좋지않은데 대표적인 사건이 카틴숲 학살사건입니다. 2차세계대전 당시 소련군은 포로로 잡은 폴란드군 장교들을 카틴숲에서 학살했던 일이 있습니다.
러시아는 폴란드에 대한 유화책으로 폴란드 대통령이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했을때 조문단을 파견했고, 카틴숲학살 사건을 사과했으며, 심지어는 카틴숲학살 사건을 주제로한 영화를 황금시간대에 상영하는 일도 있었죠.
물론 현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조지는걸 보면 또 그럴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러시아의 유화책은 나름 성과를 본 부분도 있기도 하고 이런 유사한 태도가 중국 내부에서 제기되면 한국입장에서 반가운 면이 있죠.
세계정세가 워낙에 후덜덜한데 덜커덕 사드배치가 되어버려서 논쟁, 합의 보다는 이런 요행을 바래야한다는게 자괴감이 드는군요.
베누진A
17/03/09 16:30
삭제
주소복사
러시아가 폴란드에게 어떤 유화책을 썼다는 이야기, 카틴숲 학살사건 이야기 등등을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상세히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중국 내부에서도 "과연 강경책이 우리에게 좋은가?" "한국을 때리는 것에 정당성이 얼마나 있나?"를 고민하게 된 것 같아요.
님니리님님
17/03/09 16:53
삭제
주소복사
사실 이건 진작에 논의되었어야 하는 부분이었어요. 다만 아시다시피 우리나라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상황이...ㅠ
중국에서 생각하기에도 너무 빨랐을거에요. 주한중국대사들은 보통사람들이 아닌데 사드배치된다는 낌새도 못 읽었을거고요.
우리나라가 워낙에 뒤통수치다보니 빡친 것도 있을거고 현재 중국지도부가 대외강경파 집단인 것도 이유가 되겠군요.
중국의 강경책 역시 내부적으로 생각한 것보단 워낙에 빨리 진행되고 있으니 브레이끼거는거죠. 신속한게 좋은 경우는 드무니까요. 국가간의 논의는 길게보고 통제가능한 상황에 두어야지 너무 빨리 진행되면 걷잡을 수 없는 사태가 되니까요.
베누진A
17/03/09 16:58
삭제
주소복사
사드배치되는 그 최종결정을 떠나서, 그 과정이 너무도 맘에 안 들어요. 박근혜가 이랬다 저랬다 어설프게 하느라 국제외교에서 왕따가 된 것 같아요.
중국이 일단 숨고르기를 하는 것 같은데, 제발 우리 쪽에 조금이라도 좋은 쪽으로 흘러갔으면 좋겠어요. 지금 중국 분위기는 너무 흉흉해서 ㅠㅠ
님니리님님
17/03/09 17:01
삭제
주소복사
헬조선은 국민을 쓰고버리는 말취급하는게 기본이라...각자도생이죠.
자 기도합시다.
성부성자의 이름으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아멘
베누진A
17/03/09 17:06
삭제
주소복사
답변 고맙습니다. 헬조선은 각자도생이 진리죠 ㅠㅠ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806
사회
'특활비 상납' 이병기·이병호 1심 징역 3년6개월(속보)
Credit
18/06/15
1935
0
16950
사회
미사일 터진 줄…울산 선박 화재 '아찔한' 순간들
5
CONTAXND
19/09/28
1935
1
35127
사회
"비상문 열 거야"…항공기서 난동피운 10대 구속기로
4
swear
23/06/20
1935
0
6200
정치
바른정당, 의총 결론없이 끝 '분당수순'…통합파 8일 탈당(종합)
2
벤젠 C6H6
17/11/06
1935
0
2617
사회
딸 왕따에 조폭 동원 수업방해·학생들 위협 아버지 실형
13
우웩
17/04/04
1935
0
4921
정치
박근혜 "자진탈당 안한다. 차라리 출당시켜라" 불쾌감 표시
2
empier
17/08/29
1935
0
10809
정치
김명수 "'재판거래' 검찰수사 협조..현직판사 13명 징계회부"
알겠슘돠
18/06/15
1935
0
33849
경제
비트코인은 이 순간을 위해 탄생했다
15
기아트윈스
23/03/21
1935
0
6970
정치
"상상하기 힘든 기자 폭행, 중 정부 공식 사과해야"
3
tannenbaum
17/12/15
1935
0
13626
정치
유승민 "보수 외면받는데 한국당 가는 게 뭐가 중요한가"
12
보내라
18/11/30
1935
0
7995
사회
안철수 “현정부 아마추어…우리가 문제해결 정당될 것”
3
이울
18/02/09
1935
0
36923
사회
남양유업 경영권 분쟁 패소…60년 ‘오너 경영’ 끝
5
매뉴물있뉴
24/01/04
1935
4
9533
사회
서울대 내란음모 사건, 47년만에 무죄
이울
18/04/19
1935
0
35901
정치
대통령실, ‘오염수 안전’ 영상 직접 주도…예산부터 제작까지
6
오호라
23/08/22
1935
1
36925
정치
KBS, 전두환 호칭 ‘씨’→‘전 대통령’ 기자들에 강제 지침
10
공무원
24/01/04
1935
0
37184
스포츠
"정몽규, 인지도 위해 '거물' 기용 열망" 英 매체, 클린스만 문제 나열하며 정몽규 KFA 회장 언급
5
OneV
24/02/13
1935
1
3137
정치
특수활동비 11년간 9조4621억원..내역공개 모두 거부
2
Credit
17/05/19
1935
1
4930
정치
창조론 해명 하루 만에… 박성진 거짓말 논란
elena
17/08/30
1935
0
14146
사회
그 많던 스키장 인파 다 어디로 갔을까
4
astrov
19/01/05
1935
0
6467
사회
한인 85명 무더기 美입국거부..미국行 주의사항은?
7
Beer Inside
17/11/22
1935
0
33347
사회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사망자 하루만에 5천명 넘어서
6
copin
23/02/07
1935
0
33348
사회
서울에서도 줄 잇는 폐교‥"조금 먼저 온 미래"
2
활활태워라
23/02/07
1935
0
35653
사회
강남 고속터미널서 흉기 소지 20대 체포
4
퓨질리어
23/08/04
1935
0
15431
정치
文대통령 '제39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 연설문
1
The xian
19/05/18
1935
1
37191
사회
세브란스 ‘노조파괴’ 사건, 책임자들 3년 만에 유죄…법원 “비난받을 만”
4
자공진
24/02/14
1935
9
목록
이전
1
247
248
249
250
251
252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