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12/28 12:47:55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01228_124647.jpg (248.2 KB), Download : 75
File #2   img20201228_124743.jpg (232.2 KB), Download : 70
Subject   2조원대 요기요 매물로 나오나…배달시장 지각변동 '촉각'




https://www.yna.co.kr/view/AKR20201228053700030


https://www.yna.co.kr/view/AKR20201228049400002


배달의 민족-요기요 기업결합 건 조건부 승인
https://www.ftc.go.kr/www/selectReportUserView.do?key=10&rpttype=1


음식배달 시장은 탐 나지만, 덥석 사기에는 시장 점유율이나 시장 상황 등에 비해 부담스러운 가격. DH 입장에서는 그래도 배민 먹고 요기요 파는 게 나아서 바겐세일(?) 할지도??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984 사회방역강화조치 내일 발표…사적모임 4인·식당 밤 9시까지 가닥(종합) 12 다군 21/12/15 4368 0
34408 정치이정식 "포괄임금 오남용 근절해야…폐지하면 편법 생길 가능성" 3 the 23/04/25 4368 0
26729 국제희귀병 아들 위해 독학으로 치료약 만든 中 아버지의 부성애 8 구글 고랭이 21/11/29 4368 0
28009 의료/건강코로나19 셀프치료 본격화…젊은 기저질환자 등 '사각지대' 우려 6 다군 22/02/07 4368 0
19307 국제필리핀 인구절반 루손섬 봉쇄 한국교민 발동동…대형항공기 투입(종합2보) 2 다군 20/03/17 4368 0
17264 사회'궁금한 이야기Y' 14세 성매매 소녀, "친할머니가 직업에 귀천이 없다며 성매매 강요" 2 swear 19/10/27 4368 0
22640 의료/건강아동학대 신고한 의사, 부모에 신분노출..의협"책임자 엄중처벌" 5 Schweigen 20/12/17 4368 0
16497 정치"지금은 친일이 애국"? '망언 자랑' 고위공무원 징계 회부 15 The xian 19/08/21 4368 1
31609 국제인도네시아 축구장서 팬들 난동…인파 깔리며 최소 129명 사망(종합2보) 다군 22/10/02 4368 0
36729 사회"생일 축하해요" 꽃바구니 주자 때린 계모…"왜 돈 함부로 써" 9 swear 23/12/06 4368 0
28538 국제“우크라이나와 대만 위기는 연결된다…‘노’라고 할 수 있는 한국이 중요” 6 구밀복검 22/03/09 4368 13
30587 정치고민정, 尹 향해 "호가호위 말라".. 與 "'호의호식' 실수?" "중국어학과 출신 인재의 희생" 9 Beer Inside 22/07/28 4368 0
33149 정치굳히려는 金은 울산行···추격하는 安은 MB 방문 10 알탈 23/01/20 4368 0
10880 스포츠노이어의 분노, “이제부터 다 결승전. 한국전에서 독일 축구의 힘 보여줄 것” 12 맥주만땅 18/06/20 4368 0
29313 국제속보. 헝가리 총리. 러시아 5월 9일 전쟁 끝낼 계획? 7 moqq 22/05/03 4368 0
19847 국제日 확진자 수 한국 추월..의료 붕괴 현실화 20 The xian 20/04/18 4368 1
4745 방송/연예이승환 "'돈의신' MBC 방송 불가 판정, 유감스러워" [전문] 벤젠 C6H6 17/08/22 4368 0
21386 정치전광훈 확진, 정치권 초비상…홍문표 "3명 만난게 전부" 10 기아트윈스 20/08/17 4368 0
29834 정치‘윤석열 징계’ 소송 대리인 0명…한동훈 법무부의 ‘패소 의지’ 15 과학상자 22/06/13 4368 0
15757 경제"자수했지만, 범퍼만 3000만원" 춘천 슈퍼카 사건 2 tannenbaum 19/06/21 4368 0
144 기타北 핵실험에도.. 훈춘 세관엔 북한行 차량 100여대 북새통 님니리님님 16/09/18 4368 0
19345 과학/기술지하철 안에서 침방울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11 기아트윈스 20/03/19 4368 3
32404 사회“법 위반했지만, 고의 아냐”…드라마 제작사 무혐의라는 검찰 4 야얌 22/11/28 4368 1
12949 문화/예술“월급을 카드 포인트로 받은 것은 실화…7년 일한 ‘묘한 판교 풍경’ 담고 싶었죠” 3 Dr.Pepper 18/10/11 4368 0
15261 문화/예술위선을 떨다보면 진심이 생겨날지도 모른다 기아트윈스 19/04/27 4368 3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