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산업의 규모가 커진 만큼 [골목 상권과 중소 상공인]의 매출이 줄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놈의 골목상권 진짜 아오 이젠 지겹습니다. 원래 전통시장이니 뭐니 거기에 별 생각이 없었는데 정부에서 무조건 감싸고 도니까 반대급부로 싫어지기만 하네요. 아니 이게 적기조례와 다를 게 뭡니까?
규제 물론 필요하죠. 한 명 배불리고 나머지가 길가에 나앉을 수는 없는 거 이해하는데, 몇번 말하지만 워딩과 초점이 너무...더 보기
기사 본문에 이 내용이 있네요. 발의한 의원실에서...
비대면 산업의 규모가 커진 만큼 [골목 상권과 중소 상공인]의 매출이 줄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놈의 골목상권 진짜 아오 이젠 지겹습니다. 원래 전통시장이니 뭐니 거기에 별 생각이 없었는데 정부에서 무조건 감싸고 도니까 반대급부로 싫어지기만 하네요. 아니 이게 적기조례와 다를 게 뭡니까?
규제 물론 필요하죠. 한 명 배불리고 나머지가 길가에 나앉을 수는 없는 거 이해하는데, 몇번 말하지만 워딩과 초점이 너무 구리다니까요. 생각이 7-80년대에서 머물러 있고 그저 조그만 마을에서 오순도순 사는 걸 이상향으로 치는 공상주의적 사회주의자들이라고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아 그렇게 이상향이 좋으면 당신네들부터 가진 거 다 내놓고 반지하부터 시작하던가... 그놈의 전통 전통 전통 그놈의 상생 상생 상생 좀만 더 들으면 귀에 피딱지 얹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