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파주 LGD서 유해 화학물질 누출…2명 중상·5명 경상(종합)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1/01/13 15:38:26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파주 LGD서 유해 화학물질 누출…2명 중상·5명 경상(종합)
https://redtea.kr/news/22934 https://m.yna.co.kr/view/AKR20210113128252060 대기업은 그래도 산업보건안전 환경이 나은 편인데도, 한 번씩 사고가 터지네요. 심정지 2명이 회복해서 중상자로 바뀌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아직 의식이 없다고 하는군요. 회복을 기원합니다. 3 이 게시판에 등록된 다군님의 최근 게시물 24-09-18 헤즈볼라 호출기 동시 폭발…8명 사망·2750명 부상(종합) [15] 24-09-15 매직펜으로 일기도 그리던 '날씨 아저씨'…김동완씨 별세(종합2보) [1] 24-09-14 내가 죽으면 게임 계정 어떻게?…기업마다 천차만별 [2] 24-09-12 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9] 24-09-11 스위프트, 해리스 공개 지지…"권리·대의 위해 싸우는 인물" [4] 24-09-11 "가계부채가 한국 경제성장 짓누른다"…국제기구의 경고 [9] 24-09-10 비만치료제 '위고비' 다음 달 중순 한국 출시 [15] 24-09-05 통신 3사 유선 인터넷 전국적 접속 장애…"무선AP 장비 문제"(종합) [2] 24-09-05 경제 살아난다는데 체감경기는 왜 이렇지?…한은 분석은 [12] 24-09-04 토요일 강남서 대규모 '기후정의행진'…교통 혼잡 예상 [1]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361	기타 [진중권의 퍼스펙티브] "우린 불법사찰 DNA 없다? 靑의 해괴한 나르시시즘" 21	empier	21/02/18	4300	3
23342	정치박원순 피해자 2차가해자 공공기관장 내정 9	주식하는 제로스	21/02/16	3656	3
23340	사회근로자 월 가동일수 22일->18일 변경 판결 15	주식하는 제로스	21/02/16	4169	3
23324	과학/기술"여당 대표까지 부추긴 월성 원전 방사능 공포..무식이 빚어낸 참사"[이진구 기자의 대화] 13	empier	21/02/15	4311	3
23322	기타한동훈 “조국 덮었으면 꽃길 갔을것, 사냥개 원하면 날 쓰지 말았어야” 26	empier	21/02/15	4002	3
23285	사회檢, 월성 폐쇄 靑 개입 정황 진술 확보… 영장 재청구 검토 3	empier	21/02/10	3127	3
23195	정치조국재판 김미리 판사 유임... 정경심 유죄·사법농단 재판부는 교체 4	주식하는 제로스	21/02/04	3299	3
23039	사회韓, 사상 최대 WTO 분쟁서 美에 완승 13	곰곰이	21/01/22	3613	3
22996	과학/기술“암흑물질은 없다”…천체물리학계에 엄청난 파장 예측 7	토끼모자를쓴펭귄	21/01/18	4124	3
22995	정치'김봉현 술접대 의혹' 전·현직 검사 4명 전원 휴대폰 폐기 정황 19	토끼모자를쓴펭귄	21/01/18	4400	3
22976	정치트럼프가 보수 유튜버에게 ‘백마 탄 초인’인 까닭 8	empier	21/01/17	4408	3
22951	정치임종석 "감사원장 도를 넘어..전광훈, 윤석열과 같은 냄새" 18	맥주만땅	21/01/14	2996	3
22944	IT/컴퓨터카카오 "차별·증오발언 강경 대응하겠다" 6	구밀복검	21/01/14	3099	3
22934	사회파주 LGD서 유해 화학물질 누출…2명 중상·5명 경상(종합)	다군	21/01/13	2089	3
22881	과학/기술눈길에선 벤츠보다 강하다? 야쿠르트 카트의 비밀 5	늘쩡	21/01/08	5082	3
22848	정치문 대통령 “입양아동 사후관리에 만전 기해달라”…복지부에 지시 9	물냉과비냉사이	21/01/06	2929	3
22839	외신인터넷 아카이브, 미국 IT 전문지 '컴퓨터월드' 과거 자료 공개 8	맥주만땅	21/01/05	3833	3
22830	기타평양이 中지역이라고…논문 검증 시스템 부실논란 10	구밀복검	21/01/04	3763	3
22820	의료/건강'코호트 격리' 당시 무슨 일이…요양병원장의 고백 4	맥주만땅	21/01/04	3460	3
22778	정치與, 검찰개혁 시즌2.."검찰청 폐지후 '공소청' 신설" 14	사슴도치	20/12/29	2664	3
22769	사회文대통령, 모더나 CEO와 통화..백신 2천만명분, 2분기 공급(2보) 40	하우두유두	20/12/29	4996	3
22755	외신아스트라제네카 떡상각? 38	구밀복검	20/12/27	6242	3
22742	정치국정원의 ‘탈북자 간첩 몰이’ 7년 만에 누명 벗었다 3	Schweigen	20/12/25	2951	3
22737	국제영국, 이번엔 또 남아공발 '변이'…전염성 더 강하다 8	다군	20/12/24	3977	3
22700	기타교수들이 뽑은 올해 사자성어 '아시타비', 2위는 '후안무치' 5	하트필드	20/12/21	4160	3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