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1/15 18:25:19
Name   Schweigen
File #1   192C15AA_D2D5_4CAA_A144_E67197E21822.jpeg (178.7 KB), Download : 73
Subject   "장애 극복 파이팅!" 아버지 조롱한 치과의사 폭행한 아들


A: 치과의사
B: 치과진료 후 장애판정 받은 환자의 아들


https://news.v.daum.net/v/20210115105947423

B씨는 자신의 아버지가 임플란트 시술 후유증으로 장애를 얻자 진료 의사였던 A씨를 고소했다. A씨는 임플란트 시술을 한 의사는 아니며, B씨 아버지가 시술을 받은 치과를 인수한 뒤 진료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B씨 측은 A씨 역시 아버지의 장애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으나 검찰은 최근 이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비록 시술과 진료 부분은 무혐의라도(죄가 진짜 없는지도 모르겠고) 저 의사는 의사하면 안되겠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889 사회'당하고 싶다' 채팅앱 거짓말 속아 애먼 집 침입해 성폭행 6 Schweigen 20/04/21 2603 1
20401 정치법사위, 예결위 "못 주겠다"..김태년-주호영 첫날부터 신경전(종합) 8 Schweigen 20/05/26 2154 0
17331 정치황교안 "박찬주 정말 귀한 분".. 영입 논란 이어지는 한국당 14 Schweigen 19/11/01 2514 0
20403 사회"우리 애 왜 때려"..자전거 탄 어린이 따라와 '쿵' 5 Schweigen 20/05/26 2388 0
21684 사회알바 여고생 성폭행 죽음으로 내몬 업주, 일부 혐의 부인 8 Schweigen 20/09/09 2056 0
22964 사회"장애 극복 파이팅!" 아버지 조롱한 치과의사 폭행한 아들 28 Schweigen 21/01/15 3547 0
17845 사회"부부 인정 기대 안했어요.. 항공사 착오·실수인 줄" 7 Schweigen 19/12/17 2138 6
23221 사회"여기 소화기요" 호흡 맞춰 불길 잡은 '용감한 이웃들' 1 Schweigen 21/02/05 3446 0
17846 사회후임 순경에게만 공적조서 올린 '인천 장발장' 경찰 2 Schweigen 19/12/17 3220 1
19382 사회아동성착취' 박사방 입장료는 150만원..1만명 들어갔다(종합) 66 Schweigen 20/03/20 4628 7
22198 사회조계종, 절 불지르는 개신교인에 폭발 "더는 고통 못참겠다" 6 Schweigen 20/11/03 2600 0
22200 경제'티스테이션'서도 휠 고의 훼손.."이 동네는 그게 역량" 1 Schweigen 20/11/03 3314 0
18617 경제45억 돈냄새에 계약 날아갔다..마스크 200만장 눈물 13 Schweigen 20/02/12 3574 0
19642 경제“이 청년주택에선 ‘호텔서비스’ 요금 받습니다”…90% 입주 포기 9 Schweigen 20/04/05 2867 0
20666 사회레커차 '바가지요금' 막는다…견인 때 동의서 받아야 3 Schweigen 20/06/16 1974 2
20923 사회목줄 안한 개 교통사고···法 "차주가 견주에 194만원 물어라" 4 Schweigen 20/07/06 2657 2
21437 정치한교연 "예배 멈춰선 안 돼…하나님이 책임져주실 것" 10 Schweigen 20/08/20 4051 0
22206 사회'흉기 위협' 당해 옥상 끌려가던 초등생 구한 20대 여성 표창 3 Schweigen 20/11/04 2080 1
19903 사회"좋은 차 타니 좋냐"..벤틀리 훼손 대학생 수천만원 변상할 판(종합) 11 Schweigen 20/04/21 2312 0
20928 사회'살인미수'까지 들여다본다?..택시기사는 '맞고소' 2 Schweigen 20/07/07 2219 0
22208 경제하쿠나에 1.3억원 송금한 초등생, 뒤늦게 전액 환불받았다 10 Schweigen 20/11/05 2809 0
22980 사회"왜 내 애인 옆에 누워있어"..격분해 흉기 휘두른 경찰관 징역 3년 12 Schweigen 21/01/17 2812 0
22982 사회“참모총장이 인격권 침해” 부사관들 인권위 진정에 육군 발칵 15 Schweigen 21/01/17 2521 0
21447 사회회식 술자리 뒤 노래방서 女도우미 부른 경찰 간부들 6 Schweigen 20/08/22 3670 1
18120 방송/연예[진짜?] 백종원도 말 못한 ‘연돈’이 포방터 떠난 진짜 이유 38 Schweigen 20/01/09 394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