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2/17 17:39:20
Name   쿠팡
Subject   中 이항, 가짜계약 의혹에 주가 62% 폭락···한국도 6,000억 물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72145

한때 대형 드론(항공 택시)로 해외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던 이항(EHang)이 사실 단순히 생산설비도 없이 단순 부품 조립만 하고, 사무실조차 제대로 없다는 Wolfpack Research의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해당 헤지펀드에서 직접 중국에 가서 탐방까지 했네요.

아직 이항 쪽에서 사실무근이라는 얘기 외에 별다른 해명이 없는데, 한국 개미들이 6000억원 매수해둔 종목이라 피해가 클 것 같네요.

자세한 보고서는 여기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olfpackresearch.com/research/ehang/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557 댓글잠금 정치尹, 인구소멸 해결 나선다…해법은 ‘이민’ 5 실베고정닉 22/12/12 4589 0
24627 국제호수에 빠져 개가 구조한 새끼 사슴, 다음날 어미 데려고 찾아와 4 먹이 21/06/17 4589 3
23358 경제中 이항, 가짜계약 의혹에 주가 62% 폭락···한국도 6,000억 물려 4 쿠팡 21/02/17 4589 0
27978 사회"기름 범벅, 집 가고 싶은 심정" 혹평 쏟아진 中선수촌 음식 보니.. 21 empier 22/02/05 4589 0
17239 정치'우리공화당'에 경고 보낸 박근혜, 병상 정치 시작하나 8 The xian 19/10/25 4589 2
23127 스포츠[공식발표]이대호, 롯데와 '2년 26억원' FA 계약 완료…캠프 직전 극적 합의 12 Groot 21/01/29 4589 0
26720 정치 윤석열 46.3% - 이재명 36.9%... "투표하겠다" 92.8% 16 사십대독신귀족 21/11/29 4589 0
1889 기타구글 서울 오피스 - 2017년 비지니스 인턴 Liebe 17/02/07 4589 0
11117 기타월전기료 350원···5만원대 공기청정기 만든 '홍대 큰형' 아재 18/07/02 4589 0
18589 기타수평아리의 운명 5 하트필드 20/02/10 4589 3
31436 정치정부, 4급 이상 공무원 봉급 동결···대통령실은 4% 인상 편성 1 22/09/22 4589 0
27899 사회“X같이 생겼네” “가족 모두 죽길 바란다”…폭력에 노출된 기자들 12 empier 22/01/31 4589 1
15653 정치김학의·장자연·버닝썬 사건···대통령 수사 지시 안먹힌 까닭 5 Fate 19/06/07 4588 1
22314 사회정부 "김해신공항 사실상 백지화 수순" 내일 입장 발표 24 먹이 20/11/16 4588 0
10817 문화/예술번역투는 또 하나의 가능성 3 알료사 18/06/15 4588 0
33601 국제전쟁 길어질수록 반전 목소리 약해지는 러시아…“적응, 체념, 두려움, 좌절” 6 오호라 23/03/01 4588 0
25682 국제중국 당국, 게임 업체 소집 "신규 판호 발급 중단" 통보(종합) 8 다군 21/09/09 4588 1
25436 사회송영길, '아프간 난민' 주한미군기지 수용에 "적절한지 의문"(종합) 19 다군 21/08/22 4588 1
11657 방송/연예'너의 결혼식' 박보영♥김영광, 23일 V앱 스팟라이브 개최 2 Credit 18/07/20 4588 0
22415 정치文 ‘2050 탄소중립위원회’를 설치,산자부에 에너지 전담 차관신설 17 사악군 20/11/27 4588 12
6082 스포츠SK 임석진, 금지약물복용...내년 36경기 출장정지 8 키스도사 17/10/27 4588 0
35546 기타잠드는데 30분 넘게 걸린다면…사망 위험까지 '충격' 12 swear 23/07/25 4588 0
28635 정치윤석열 '알박기' 중단 요구에…청와대 "5월 9일까지 인사권 행사" 19 사십대독신귀족 22/03/16 4588 2
26854 정치윤석열 이재명 지지이유에 대한 조사 40 샨르우르파 21/12/08 4588 1
2290 정치 청와대 참모진, 4:4로 기각할 것이라 박근혜에 보고했던걸로 밝혀져 17 피아니시모 17/03/10 458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