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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1/03/12 15:08:24 |
Name | 혀니(체리) |
Subject | 키오스크서 20분…"딸, 난 끝났나봐" 엄마가 울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61224 에.. 저도 사실 키오스크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처음가는 가게에서는 특히.. 얼마 전에 새로 생긴 동네 김밥집 갔는데 키오스크 주문이라 1차 당황하고, (가게는 조그마했는데 그래도 프랜차이즈라 키오스크 둔 듯) 메뉴 낯설어서 좀 버벅이니 아 나도 늙었구나 싶어서 2차로 자괴감이... ㅠ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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