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미 보건당국 "AZ 임상자료 날짜 지난 정보 포함됐을수도"(종합)

3633

의료/건강 내년 세계최초 '머리 이식' 수술에, 러시아 환자 자원해 4

legrand

17/06/22

2905

0

16166

사회 내년부터 창원-김해간 시내버스 무료 환승 시행 1

알겠슘돠

19/07/26

1982

0

17191

사회 내집이 성범죄자 주소? 황당 여가부, 13가구 당했다 10

swear

19/10/21

2521

0

15829

사회 냉장고보다 비싼 대구 쓰레기통.."세금 낭비" 지적 9

알겠슘돠

19/06/27

2989

0

33505

정치 농식품장관 "내년까지 소 14만마리 줄여 한우가격 안정화" 5

활활태워라

23/02/21

1963

0

14304

사회 뉴스1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 일자…육견협회 "식용견 인정하라" 2

기쁨평안

19/01/15

2414

2

32424

정치 대검 "추미애 아들 군대 휴가 특혜 의혹 다시 수사하라" 13

과학상자

22/11/30

2163

0

23913

정치 대북금지법 청문회 예고한 美, 한국 정부 향해 “폄하말라” 3

루이보스차넷

21/04/11

2920

0

35230

정치 대통령-민주 ‘이동관 인사’ 충돌 7

당근매니아

23/06/27

1962

1

13967

국제 독일 ‘스타 기자’, 알고 보니 가짜뉴스 날조 전문

김우라만

18/12/20

2471

0

10762

경제 동아일보 "점심은 팀장과 따로" "이젠 회식 안가" 직장인들 시끌 1

알겠슘돠

18/06/13

2898

0

30151

경제 둔촌주공 내홍 격화..."8월 총회에서 현 집행부 해임" 9

syzygii

22/07/02

4237

0

8437

스포츠 또 시대를 역행한 KBL 외국선수제도

알겠슘돠

18/03/06

2407

0

19294

국제 러시아인 알카에다 교관 국내서 난민 신청 중 추방 5

먹이

20/03/16

2523

0

6729

사회 마약 중독자 여성의 아기 입양한 경찰관..그것은 운명이었다

메리메리

17/12/05

1879

0

5388

사회 마약조직 드라마 '나르코스' 장소 섭외자 멕시코서 피살

Dr.Pepper

17/09/19

2724

0

27967

정치 모든 일정 잠정 중단한 김혜경, 사과 방식 고심 18

탈론

22/02/04

3110

0

23478

정치 문대통령, 신현수 靑민정 사표 전격수리…후임 김진국 7

다군

21/03/04

2977

0

3189

정치 문재인 정부 국정지지율 80% 넘어서…보수층 지지율도 61.5%

피아니시모

17/05/22

1947

1

23705

국제 미 보건당국 "AZ 임상자료 날짜 지난 정보 포함됐을수도"(종합) 8

다군

21/03/23

3920

0

7649

기타 미 알래스카 서남쪽서 규모 8.0 강진…쓰나미 경보 1

April_fool

18/01/23

2246

0

24577

사회 미국서 접종마친 유학생, 격리없이 가족방문…형제자매는 미포함 2

다군

21/06/13

2872

0

4655

사회 바늘구멍 뚫은 신입교사..알고보니 교장 '조카·손녀' 2

empier

17/08/18

1917

0

29576

외신 바이든이 삼성에 들르며 '칩동맹'을 강조했지만, 미국의 목표는 반도체 산업에서 '모든 경쟁자를 교살하는 것' 31

코리몬테아스

22/05/23

3583

5

6248

정치 박주현 “의원을 언론플레이 들러리로… 安 스스로 물러나야” 1

유리소년

17/11/09

2104

0

Date	21/03/23 14:45:59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10323_144033.jpg (176.1 KB), Download : 61
Subject	미 보건당국 "AZ 임상자료 날짜 지난 정보 포함됐을수도"(종합)
https://redtea.kr/news/23705 https://m.yna.co.kr/view/AKR20210323105751009 *종합기사로 수정했습니다. https://www.nih.gov/news-events/news-releases/niaid-statement-astrazeneca-vaccine 정치적인 논쟁이 되는 경우가 있어서 조심스럽습니다만, 갑작스러운 소식이 조금 당황스럽군요. 각국간 백신 확보전 와중에 유럽발 일시 접종 중단 그리고 재개가 이뤄지며, 불필요한 우려를 더 키웠다는 지적들도 있었고, 미국의 승인과정에서 그런 우려들이 상당히 불식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죠.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미국 긴급 사용 승인 신청은 4월에 할 것이라고 했는데, 빨리 해결이 되어서 결과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Trust in AstraZeneca vaccine wanes across EU, survey finds More than half of people polled in Germany, France and Spain now believe the shot is unsafe. https://www.politico.eu/article/trust-oxford-astrazeneca-coronavirus-vaccine-wanes-europe-survey/ 특히나 유럽은 영국을 제외하고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신뢰도가 낮은 것으로 최근에도 조사되었었는데, 더 낮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국제)정치가 안 좋은 쪽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도 같습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다군님의 최근 게시물 24-09-18 헤즈볼라 호출기 동시 폭발…8명 사망·2750명 부상(종합) [15] 24-09-15 매직펜으로 일기도 그리던 '날씨 아저씨'…김동완씨 별세(종합2보) [1] 24-09-14 내가 죽으면 게임 계정 어떻게?…기업마다 천차만별 [2] 24-09-12 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9] 24-09-11 스위프트, 해리스 공개 지지…"권리·대의 위해 싸우는 인물" [4] 24-09-11 "가계부채가 한국 경제성장 짓누른다"…국제기구의 경고 [9] 24-09-10 비만치료제 '위고비' 다음 달 중순 한국 출시 [15] 24-09-05 통신 3사 유선 인터넷 전국적 접속 장애…"무선AP 장비 문제"(종합) [2] 24-09-05 경제 살아난다는데 체감경기는 왜 이렇지?…한은 분석은 [12] 24-09-04 토요일 강남서 대규모 '기후정의행진'…교통 혼잡 예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