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갓겜된 ‘로스트아크’, 제2의 전성기…PC방 점유율 3위 등극
https://www.mk.co.kr/news/it/view/2021/04/315457
‘로스트아크’의 인기 상승세는 지난해 말부터 시작됐다. 서비스 2주년을 맞아 기획한 이용자 소통행사 ‘로아온’의 성공적 개최와 함께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뤄지면서 만들어진 결과다
특히 이용자 친화적인 게임 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 운영이 게임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인기에 불을 지폈다.
일부 팬이 ‘로스트아크’ 개발진들에게 커피트럭을 보내겠다고 할 정도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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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고있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방향이나 지향점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을수 있겠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MMORPG 수작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레벨업 구간에서의 시나리오 연출은 진짜 잘만들어져있고요.
특히 한 번 말린 프로젝트를 리뉴얼해서 갓겜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대단한 결과라고 생각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