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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6/20 23:32:09
Name
swear
Subject
30년전 한국서 개고기 튀김? 英진행자 "치킨 착각해 먹었다"
https://redtea.kr/news/24669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11304
개고기를 튀김으로 먹는 경우가 있나요?
수육 이외엔 들어본 적이 없는데….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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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물있뉴
21/06/20 23:44
삭제
주소복사
누가 속인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그 토종닭의 식감이 좀 독특하고 그러니까 놀려먹고 진실을 얘기 안해준 느낌인데... ㅋㅋㅋㅋ
고기먹고싶다
21/06/20 23:46
삭제
주소복사
음 어릴때 아버지 따라 다니면서 전골이랑 수육은 많이 먹어봤는데 튀김은 금시초문이네요 안그래도 누린내잡는다고 수육이던 전골이던 깻잎이랑 들깨가루 어마어마하게 넣는 고긴데 튀김이라... 허언증이 아니라면 다른 고기를 개고기라고 속인게 아닐까 싶습니다.
Regenbogen
21/06/20 23:59
삭제
주소복사
먼 얼어죽을 개고기 튀김.
SCV
21/06/21 00:11
삭제
주소복사
닭을 Dog 으로 들었나봄
7
할로윈차차
21/06/21 01:49
삭제
주소복사
개소리를 튀기고 있네
그런데
21/06/21 03:07
삭제
주소복사
튀겨 먹기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숙집 아저씨가 고기튀김 먹으면서 개고기니 굳이 먹고싶으면 주겠다고 그래서 회피한 적 있습니다.
2
DogSound-_-*
21/06/21 08:19
삭제
주소복사
실은 안줄려고 일부러 한말일수도?
2
닭장군
21/06/21 10:13
삭제
주소복사
사실 개고기김(해초)이었던...
Profit
21/06/21 10:30
삭제
주소복사
먹어본 적은 없는데 먹어보고 싶긴 하네요. 만날 탕 전골 수육 무침으로만 먹어봤으니.
2
TheLifer
21/06/21 10:37
삭제
주소복사
서대문 특산품이죠
하우두유두
21/06/21 11:43
삭제
주소복사
저도 국롤은 탕전골수육무침으로만 배워서 ㅎㅎ
그런데
21/06/21 12:04
삭제
주소복사
그럴리는 없지요. 하숙집이라 주인 가족들 먹는 밥은 우리도 다 먹었거든요.
옛날 인기 있는 하숙집들은 밥은 참 잘 챙겨줬습니다.
개고기 튀김은 한 두 명 먹어 보기도 했습니다.
cummings
21/06/21 15:40
삭제
주소복사
개고기 튀김이라는것도 처음들어보지만
한입먹은 튀김고기의 뼈를 보고 원 동물을 알수가 있나;;;
(개 팔꿈치 관절이랑 닭다리 관절이랑 얼마나 차이난다고ㄷㄷ)
그냥 방송이니 양념친거 같아요.
라고 먹어본 적 없는 누군가가 생각합니다.
INFJ
21/06/21 16:09
삭제
주소복사
해골물이네
손나은
21/06/21 22:34
삭제
주소복사
조류랑 포유류의 육질과 육향은 개고기를 안 먹어봤어도 차이를 분명하게 느낄텐데...?? 라고 생각하다가 영국인의 미각이라면 모를 수도 있지라고 생각을..
천사의미소
21/06/21 23:57
삭제
주소복사
식당주인이 닭 이라고 했는데 Dog으로 알아들은듯..
SCV
21/06/22 11:58
삭제
주소복사
영국인의 미각이면 납득이 가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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