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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1/07/02 21:41:00
Name
swear
Subject
"예뻐서 뽀뽀라도 한번…" 출근길 납치당한 女 지옥의 7분
https://redtea.kr/news/24800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15076?cds=news_edit
제 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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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물있뉴
21/07/02 22:08
삭제
주소복사
이뻐서, 뽀뽀라도 한번 해보고 싶으시면
꽃한다발에 한장짜리 짧은 편지랑 니 전번을 슬쩍 꽂아
한껏 공손하게 건네면서
주말에 커피라도 한잔 하실래요? 하시면 될일입니다.
왜 납치해서 니 차에 태우시고 그러세요?
제정신이시니?
DogSound-_-*
21/07/02 22:14
삭제
주소복사
미친놈한텐 몽둥이가 약
Regenbogen
21/07/02 22:16
삭제
주소복사
짤라야댐.
2
샨르우르파
21/07/02 23:17
삭제
주소복사
기사가 많아진건지 실제로 많아졌는지는 모르겠는데, 요즘 여성 대상 묻지마 범죄가 많아진 느낌입니다.
닭장군
21/07/02 23:21
삭제
주소복사
弓!
3
보이차
21/07/02 23:47
삭제
주소복사
이런 건은 묻지마 범죄라 보기 좀 힘들지 않을까요?
私律
21/07/03 00:35
삭제
주소복사
짜르긴 좀 그렇고 뜯읍시다. 뻰찌로.
Regenbogen
21/07/03 00:54
삭제
주소복사
하루에 1센치씩?
민트초코
21/07/03 10:16
삭제
주소복사
아무 일면식 없는데 충동적으로 저질렀으니 묻지마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민트초코
21/07/03 10:16
삭제
주소복사
기사가 많아져서 라고 믿겠습니다
민트초코
21/07/03 10:17
삭제
주소복사
내 연인, 딸이라고 생각하면 절대 풀어줘선 안되는 격리대상입니다
먹이
21/07/03 11:33
삭제
주소복사
뜯는 분의 트라우마를 생각하면 그냥 자르는게...
Iowa
21/07/03 11:57
삭제
주소복사
옛날에는 인신매매 유괴 등이 훨씬 많았죠.. 기사화 되는 게 많아졌다고 생각합니다.
3
손나은
21/07/03 17:33
삭제
주소복사
행정력과 수사력이 높아진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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