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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7/09 23:54:52
Name
swear
Subject
아이 지키려 온몸으로 버텼지만…어린이집 교사 참변
https://redtea.kr/news/24871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34898
아…이건 너무 허망한 죽음인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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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먹고싶다
21/07/10 00:51
삭제
주소복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매뉴물있뉴
21/07/10 00:59
삭제
주소복사
...차는 정말 위험한 물건입니다ㅠ 제발 사람 힘으로 막아서면 안되요ㅠ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너무 슬프네요
미카엘
21/07/10 07:13
삭제
주소복사
무슨 경사로에서 오토 홀드를 씁니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he hive
21/07/10 07:29
삭제
주소복사
정황상 잠깐 애들 데리고 탈려고 귀찮으니 사이드 안걸고 그냥 오토로 처리해놨다가 수습이 안됬을 거라 봅니다. 착한 홍차넷분들은 긴급상황시 사이드 브레이크를 올리는 습관을 기르도록 합시당
Rokine
21/07/10 10:18
삭제
주소복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NFJ
21/07/10 10:32
삭제
주소복사
면허 박탈을 해야
cruithne
21/07/10 11:52
삭제
주소복사
사실이면 발모가지를 잘랐으면 합니다.
민트초코
21/07/10 15:06
삭제
주소복사
우리 사회가 '차량을 운행한다는 것'의 무게를 다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곧 사람 목숨의 무게와도 같다고 생각해요. 너무나도 많은 부분에서 지켜지지 않고 있어요. 사람 목숨의 무게가 가벼운 우리나라에선 당연한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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