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7/18 18:06:06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10718_181756.jpg (482.6 KB), Download : 81
File #2   img20210718_181922.jpg (200.5 KB), Download : 77
Subject   내일부터 8월 1일까지 비수도권도 '5인모임' 금지…강릉 4단계 격상(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10718043551530

내일부터(7.19) 비수도권의 사적모임은 4인까지 가능
https://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66501

https://youtu.be/8Iu2rR-uXAY


본격 휴가철인데, 휴가 가지 말라고 대놓고 얘기 못 하고, 이렇게 하는 느낌도 있습니다.

인원은 4인까지로 맞추었지만, 지자체마다 거리두기 단계가 달라서, 직계 예외 허용, 백신 접종자 예외 적용 여부가 차이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상황이 좀 더 심각해서 3단계 혹은 4단계로 가는 지자체의 경우는 동거가족과 필수 돌봄 인원, 임종 시 외에는 거의 예외 적용이 안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단계를 유지하는 지역은 4인까지지만 직계가족, 접종완료자 등 예외가 적용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대전, 광주, 부산, 세종, 제주 같은 경우는 사적모임 인원에 접종자는 예외로 하는 인센티브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1 토비 16/09/01 27606 4
37849 정치'친윤 핵심' 이철규, 원내대표 불출마한다 매뉴물있뉴 24/05/01 181 0
37848 정치이태원 특별법 여야 합의에 유가족 환영…“중요한 건 진상규명” 4 + 매뉴물있뉴 24/05/01 281 1
37847 사회경기북도의 새로운 이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29 + 아이스 커피 24/05/01 912 0
37846 경제한국은행이 당장 金 더 안사는 이유는(종합) 8 다군 24/05/01 868 0
37845 국제'돈세탁 등 혐의' 바이낸스 창업자, 미국서 징역 4개월 실형 2 다군 24/05/01 463 0
37844 정치검찰-공수처-헌재, '이정섭 검사 처남 휴대폰' 쟁탈전 3 과학상자 24/05/01 377 1
37843 의료/건강법원 “행정 행위 사법 통제 받아야…정부, 의대 정원 최종 승인 말길” 37 + 먹이 24/04/30 1309 2
37842 경제전임 장관은 고발, 자신들 통계 오류엔 ‘묵묵부답’ 6 구밀복검 24/04/30 724 1
37841 스포츠허구연 “NC, 관객 접근 어려우면 위약금 물고 연고지 옮길 수도” 14 Beer Inside 24/04/30 866 1
37840 정치"휴대폰 재미있어서 애 안 낳는다더라"... 부총리 자문기구의 진단 5 + Overthemind 24/04/30 487 0
37839 정치尹 "수사권 경찰에 있는데 해병이 월권"…'채상병 특검' 거부권 가닥 13 삼유인생 24/04/30 695 0
37838 기타KTX·SRT, 세 자녀 이상 가족 요금 '반값'만 받는다(종합) 5 다군 24/04/30 531 1
37837 사회알리·테무서 판매한 초저가 어린이제품 38종서 발암물질 검출 8 메존일각 24/04/30 485 0
37836 정치2심 법원도 "尹대통령 영화관람비·식사비·특활비 공개해야" 2 Overthemind 24/04/30 375 0
37835 사회검찰 수사 중 실종된 ‘새만금 태양광 의혹’ 건설사 대표, 숨진 채 발견 24 Overthemind 24/04/30 1041 0
37834 정치"작전 통제권 없다"던 임성근...직접 서명한 '작전 투입 지시' 문건 확보 5 퓨질리어 24/04/29 707 0
37833 정치‘뇌피셜’ 정치 평론은 무엇을 남겼나 17 카르스 24/04/29 898 2
37832 국제美국무부 “이스라엘 국제법 위반” 보고서 작성 1 카르스 24/04/29 474 0
37831 정치'이철규 NO' 거부감에도 與 원내대표 경쟁 지리멸렬 6 매뉴물있뉴 24/04/29 354 0
37830 사회'지옥 같았을 직장'‥목숨 앗아간 괴롭힘에 징역형 3 swear 24/04/29 562 0
37829 사회내년부터 아이 낳은 무주택 부부 月30만원 받는다 8 오디너리안 24/04/29 627 0
37828 정치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 7 Overthemind 24/04/29 404 0
37827 사회"이사비 줘" 거절하자 뺨 맞은 공무원, 12일뒤 고발한 이유 7 swear 24/04/29 815 0
37826 스포츠44세에 찾아온 늦둥이... “서울 하프마라톤은 내 인생 터닝 포인트” 7 하마소 24/04/28 884 3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