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사회활동이 활발한 19~49세 놔두고 왜 맞기 싫다고 안 맞은 사람들을 먼저 챙겨줘야 할까요.
혹시 마음들이 좀 바뀌셨을가봐..?

전체적인 접종률을 올려야 하고, 위중증 환자가 늘면 의료자원이 많이 소모되고, 아스트라제네카는 어차피 젊은 층에는 못 맞춰서 아닐까요?

그리고, 예약했다가도 질환이나 이런저런 이유로 접종을 못 한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를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겠습니다만)

어르신들은 넷으로 하는 예약 보다는 직접 방문하시는게 더 편하실듯

카톡으로 찌라시 돌아서 부모님들이 아스트라제네카 안 맞으시겠다는거 설득하느라고 진땀빼고 겨우 설득했는데, 찌라시에 넘어가셨건, 스스로의 신념이든 그때 거부하신 분들이 왜 생각이 바뀌셨을지 궁금합니다.

http://medigatenews.com/news/1309110936

Az는 49세 이하는 접종 못합니다. 남는거 버리는거보다야 나을테고

19~49세의 불만은 미접종한 60~74세 어르신들에게로 향하기보다는
백신을 구해놓지못한 방역당국이나 정부를 향하는게 합당하지않겠읍니까?